누나가 대학교다닐때 대전에 전세를 놨었는데
대학교 졸업하고 서울에있는 집으로 올라왔는데
전세가 안빠져서 공과금 지끔까지 꼬박꼬박계속 내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앞집에 있는 누나친구가 말하는데 누나집에 누가 산다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직원이 받았는데 비번을 알려달라고했는데 사장님만 아신다는거에요..
그래서 사장한테 전화했떠니 자기는 비번모르고 직원들이 안다는데 직원한테 전화해보니 사장만 안다는데요? 이러니까 어버버
그러는거에요... 들어간것도 도배하고 냉장고 청소러 들어간거라고 하는데 집이 나가지도 않았는데 남에집들어와서
도배하고 냉장고청소하는게 말이되나요?
만약 누가 살러 들어온거면 공과금이든 2배로 처먹은거같은데 이거 신고되나요????
어떻게 대쳐해야되나요
자기집이면 부셔서 문따고 들어가유~ 눈으로 가서 확인을해봐야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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