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가 일어나면 전 국민이 울분하고..
여느 나라가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고유정 사건과 같은 영화에나 나올법한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평범한 우리 모두에게 카니발 사건은
언제라도
나에게 일어났어도 이상하지 않을
너무도 무서운 강력범죄입니다.
외국 어느 나라라면 뉴스거리도 안될 이같은 일이
우리나라에서는 너무도 크게 모든 뉴스에서 다룰 만큼 큰 사건임을 보면서
참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옆에서 게임하느라 정신없는 아들 녀석들 보고있자니..에휴.;;
그래도.. 정말 다행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호기인지 객기인지 며칠을 버티지 못하고 꺼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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