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수석이 제가 지금까지 나온 내용으로는 별 특별한 흠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다들 기사들이나 알바들의 글에 방어 하는 모습도 좋지만
웃기건 그 법무부 장관의 기준입니다.
너무나도 잘 알지만 황교활이 법무부 장관은 온갖비리 사실상 범죄가 있는데도 임명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있는데도 언론은 조용했죠.
그걸 시비 거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 글에는 단지 청렴을 중요시하는 정권이니 안 된다는 아주 단순한 반박 밖에 못하는데
웃긴건 그걸 그냥 사람들이 쉽게 넘어 갑니다.
마치 시험이 있는데 우리는 원래 공부 못하니깐 60점 통과고 너네는 그렇게 공부 잘한다고 자랑하고 댕겼으니
90점은 맞아야 통과야 그런말고 같은 논리죠.
이게 말이 되는 논리인가요? 기준은 어디까지나 동일해야 합니다.
이런말부터 수긍하면 안됩니다.
어느당은 뭔 비리의 종합세트라도 괜찬고 어느 적권은 티클의 이혹만 있어도 장관이 될 수 없다는 논리부터
수긍하면 적폐 청산에는 답이 없습니다.
황교활이 범무부 장관 된거부터 물고 늘어 지십시요.
그리고 그냥 알바들은 무시하고 황교활이를 소환하세요.
조국은 해명하면 할수록 그 자체 만으로도 논란이 됩니다.
그냥 황교활이 나베 들을 꾸준히 소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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