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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영상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177176
" TARGET='_blank'>www.bobaedream.co.kr>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177176
두번째 영상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177177
" TARGET='_blank'>www.bobaedream.co.kr>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177177
세번째 영상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17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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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도 황당한 일을 겪어 이렇게 영상을 올립니다
오늘 처가댁에 있는 도봉구 쌍문동에 장인어른과 장모님 와이프 이렇게 네명이서 저녁외식을 하러
쌍문역 사거리에 위치한 고기뷔페집을 다녀왔습니다
발렛주차를 맡기고 기분좋은 가족식사후 거주하는 집에 도착해 시동을 끄는대
앞범퍼에 손바닥만한 기스가 딱 -_-... 흰색 페인트가 따아악....
(참고로 제 차는 이전차팔고 새차로 바꾼지 한달가량밖에 안되었습니다.이제5000..뛰었습니다...ㅠㅠ)
첫 외제차라서 오늘도 애지중지 아끼며 손세차한 차량입니다
누군가 차빼다 긁었나보다 박고 연락도 안준 이 괘씸한 사람을 당장 블박으로 확인해 단죄를 내려야겠다는 생각에
평소에는 잘 확인도 안하던 블랙박스를 확인하는대....보시는 첫번째 영상처럼 발렛요원이 ...
어라????? 어두운대 라이트를 왜 끄지??
하는순간 실내등을 켜더니 폭풍 차량 뒤짐이 시작됩니다....ㅡ.,ㅡ.....
그 이후 굳이 주차가 끝난차량을 계속 왔다 갔다 하다가 앞에 흰색 K5인가요..?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차가 멈춥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식당 나오고 부터 집에올때까지 풀영상 뒤져봤는대 주행중외에 제 차에 흰차가 있던적이 없습니다...
추가 영상은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 계속해서 차량뒤지는 소리 녹음된 파일도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귀기울여 소리 들어주시다가 끝날때즘 흰색차량과 충돌이 있는건지 보배회원님들 영상 확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추가 후기입니다
방금 신고해서 경찰관분 저희집 앞 차량상태 확인하시고 집안에서 블랙박스 영상 확인하셨습니다.
차량피해 부분은 교통사고 관련하여 식당주인과 잘 애기해서 보험처리 하면되는부분이고
발렛요원이 라이트를 끄고 실내등을 키고 차량을 수색한 부분이 충분히 확인되는 바 절도미수죄로 형사고소가 가능하다는 애기를 남기고 가셨습니다
발렛기사님 동전통 뒤져서 500원짜리 몇개나 가져갔겠습니까
뭐 제 차량 이유없이 이리저리 뒤지고 한부분들은 지금도 정말 괘씸하고 화가 납니다
그치만 그분 팁도 못전해주고 나왔는대 팁줬다 생각하겠습니다 . 다만 차량 손상 부분이 입증된다면 이 부분은 식당주인분과 잘 애기해서 처리 받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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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후기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짧은 시간 많은 관심과 위로의 댓글 응원내용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스케줄과 업체의 대응태도 협의로 인해 후기가 조금 늦어졌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첫째. 차량은 제 보험으로 자차처리후 구상권 청구 들어갈 것 입니다.
둘째. 발렛기사분 형사고소 월요일 고소장 접수 할 것 입니다.
셋째. 업체의 대응 태도 입니다
이제 자세한 후기내용 남기겠습니다. 일체의 거짓도 없이 있는 그대로 밝힐 것이며 진실그대로이기
때문에 업체 상호 밝히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언론플레이와 온라인 유포하겠습니다.
맞고소 들어와도 소송하고 법적대응 하겠습니다.
우선 업체명은 근처 거주자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초이스 21 (쌍문점) (주)서울신문스포츠서울에이엔비 <<입니다] 언론사에서 가맹점 사업을 시작하여
만든 회사이더군요.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 10월18일 어제 오후1시경 본사 관리팀장님이란 분을 뵙고 가타부타 설명하기전
노트북으로 제가 가져간 블랙박스 영상 보여드렸습니다
영상 다 보신후 하실말씀 없냐고 했더니
"회사를 대표해서 죄송하다. 차량 부분은 회사에서 일체 책임을 지고 변상해 줄 것이며, 계약서를 살펴보니 주차장 보험가입이 되어있지 않아 현금으로라도 처리를 해주겠다. 또한 직원관리를 못한 부분역시 죄송하다. 이런 케이스는 처음이라 본인들 역시 어떻게 해야할지 조심스럽다."
"차량손상은 그리 크지않다. 범퍼 교체정도만 해도 되는부분인대 처음부터 발렛직원분이 사고후 제게 애기주셨으면 블랙박스를 볼일도 없었을거고 간단히 덴트처리를 했을거다. 또 발목골절로 깁스하고 만삭인 제 와이프가 차에서 내릴때 발렛직원이 "고기많이 먹고 빨리 낳아라" 가게 마감 시간이 다되어 발렛직원이 키를
가져다주며 "술 드신건 아니죠?" 라고 한 사람이 차에서 이런짓을 저질렀다는게 더욱 괘씸하다.
또한 저 역시 직원관리를 하는 업이기에
"직원관리를 하다 보면 이런일이 있을 수 있다. 죄는 직원이 지었지만 도의적인 책임은 고용주 및 회사에 있다. 이 직원에게 상황은 설명하고 이왕이면 자르거나 하진 마시고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 수 있게 처리가 가능하겠는지 물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이 직원을 계속해서 끌고 나가긴 힘들다" 라고 하더군요
저도 생각해보니 회사가 결정할부분을 제가 이래라 저래라하는건 오지랖인것 같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관리팀장님이란 분이 묻더군요
"차량안에 있던 금전과 정신적 피해보상은 어느정도로 환산해야하는지 본인들은 도저히 감이 안잡힌다. 어느정도 제시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저와 제 와이프는 그저 차량의 전체수리와 보배회원님들의 말씀대로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게끔
하는 처리만을 바랬기에 피해보상금은 생각치 못했었습니다. 솔직히 경찰에 신고가 답이지만 저 역시
한가정의 가장이듯 그 사람도 한가정의 가장이란 생각에 결정내리기는 쉽지 않았고 와이프역시
이런일 다시 생기지 않을수 있게 회사에 처리만을 부탁하자고 했습니다.
저희도 예상치 못한 부분이라 큰 피해가 없어 저희도 이런상황에 제시한다는게 좀 우스워진다
회사에서 생각하기에 이번일이
"만원짜리라 생각되신다면 만원주셔도 좋고, 천만원이라 생각되면 천만원주셔도 좋고 솔직히 아예 안주셔도
아무말하지 않겠다" 라는 답변을 남기니 회사에서 임원들께 상황을 보고하고 직원처리에 대한부분 등
회의후에 저녁 6시까지 연락을 주겠다는 답을듣고 저와 제 와이프는 나왔습니다.
저희는 반반의 생각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책임지고 차량을 고쳐준다고 해서 안심하였고 솔직히 저도
월급쟁이 서민이라 생각치 못한 피해보상금을 받는다는 생각 또 잘못한 직원역시 일자리까지 잘리게 되면
다시는 이러지 않겠지 라는 생각,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만원을 받든 일억을 받든 그 당시 겪었던
기분이 풀리겠느냐 우린 돈을 원한게 아니었는대 처음부터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회사가 씁쓸하기도 한
이런 반반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약속한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아 저는 점점 개인에서 회사에대한 분노가 생기더군요
이런 사소한 약속하나 지키지 못하면서 앞으로 이런일이 생기지 않게끔 직원관리를 어떻게 잘한다는것인지
제가 먼저 전화하여 따졌습니다.
"회의결과가 늦어진다거나 직원처리를 어떻게 하겠다는 둥 가타부타 답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했더니
"절도를 저지른 발렛기사분이 본사로 오고있어 답을 못드렸다. 회사에서도 이 분에대한 답을 듣고 정하는게 맞지 않겠느냐 약속을 못지킨건 죄송하다" 라는 답을듣고 그 말 역시 틀린말은 아닌 것 같아 7시 50분까지 답을 듣기로 하였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전화가왔고
"직원이 잘못을 시인하였으며 진술서까지 받아놓았다. 그리고 무릎까지 꿇고 사죄할정도로 깊게 반성하고 있다. 그리고 제시금액은 사장님께서 직접 제시해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직원분이 쓰셨다는 진술서 내용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이런 고급외제차를 타본적이 없어 차키가 어딨는지 몰라서 뒤졌다...차량 사고가 난 건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 애기에 저는 드디어 폭발하였습니다.
"제 차는 스마트키도 아니고 일반국산차와 똑같은 위치에 똑같이 생긴 열쇠가 들어가며 제 돈통은 콘솔박스에
있었다 . 세계어디에도 콘솔박스에 키를 꼽고 시동거는 차가 있을것 같으냐. 그게 깊게 반성하고 썻다는 진술서 내용이냐
"본인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너무 당황하여 이렇게 한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돈벌어 보려고 고소안하고 회사를 찾아간줄아느냐 내 하루 일당이 얼마인지나 아냐.
천만원이나 일억달라고 할거면 줄거냐"
"현재 회사의 매출도 줄고있고 여러가지로 회사가 힘든 상황이다 선처를 바란다"
"그럼 차량 피해비 맥시멈으로 잡고 (렌트비,유리막 등등)내 하루일당 회사까지 이동하는 유류비 정신적피해 보상금 500+합의금 200해서 달라" 그리고 저 금액 못받을것쯤은 알고있다
나는 지금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 사태를 어떻게든 돈으로 덮어 보려고 하는 회사임원진의 태도가 화가난다. 합의금따위 만원이든 십만원이든 상관없다. 회사에서 정말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처리하는 태도를 보고싶다. 내일 명확한 확답 주시지 않는다면 어차피 직원분 반성하는 모습 보이지
않는것 같으니 형사고소 하겠다.차량은 회사측의 책임이니 회사에서 해결해달라"
"우선 말씀하신 금액에 대해서 간부진께 보고하고 내일 오전11시 까지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0월 19일 금일 약속시간에 전화가 왔습니다.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합의금은 100만원으로 하고 싶습니다.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차량은 저희가 주차장 보험이 들어 있지않아서 자차처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피해보상금은 알겠다. 그런대 차량을 제 자차로 하면 할증 부분은 어떻게 해주실거냐"
저는 자차처리하여 구상권청구를 애기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대 회사가 말하는 자차는
응????????????????
제 보험으로 자차처리하고 할증도 제가 부담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생각하는 처리방안은 그것이냐"
죄송합니다 라고만 하더군요
오늘 저녁 마지막으로 만나 차량상태 보여주고 차량 견적서 보여주었습니다.
차량 견적서 (2,967,800 원 ) 렌트포함 나왔습니다.
확인시켜 주었는대도 회사의 입장은 100만원 줄테니 니 차량 니 보험으로 알아서 해라 입니다.
자 보배회원님들 저는 이제부터 한 개인이 한 기업을 상대로 진흙탕 싸움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애시당초 보배회원님들 말씀대로 바로 고소하고 경찰 동반하여 차량보험처리 받았으면 될 것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며 둥글게 끝내려 했던 저희는 마치 푼돈이나 뜯어 보려한
공갈범같이 되어버렸네요. 왜 하루라도 더 사신 선배님들이 하나같은 조언을 했는지 이제야 눈이 보이네요
저도 사람이라 생각치 못한 보상금이라는 꽁돈에 좋아한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고객이 원하는 애초의 본질적인 마음조차 이해는 커녕 이런식으로 묵살시킨 업체와
마지막 기회일거라 생각하는 그 기회마저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돌린 직원 ,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이 일이 해결될때까지 제 모든 업무 포기하고 개인 사비를 털어서라도 본때를 보여주겠습니다
월요일 아침일찍 고소장 접수하고 , 회사에서 진심어린 사과와 다시는 이런 피해가 생기지 않게 어떤 처리
방안을 내놓을때까지 저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꾸짖어 주셔도 좋고 부디 힘내라는 응원한마디 해주셔도 좋고 따끔한 충고도 좋고 진심어린 조언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 보시고 저같은 피해 없으시게끔 추천부탁드립니다.
위의 모든 대화내용들은 통화내용 모두 녹음 되어 있습니다.
끝으로 다른 지점들은 모르겠습니다.
쌍문역사거리에 위치한 초이스 21쌍문점을 방문하시는 고객분들 되도록 차량을 안가져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곳은 사고가 나면 자기 보험으로 자차처리를 해야 하는 곳인가 봅니다.
혹 차량을 가져가시 더라도 차량은 직접 주차하시고 차키도 직접 빼오셔야 합니다.
안그럼 발렛비를 셀프로 가져갈지도 모릅니다.
많은 보배회원님들 부디 많은곳에서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들께 양해의 말씀 구합니다 --------------
저는 물론 여기 보배드림 만이 아니라 제가 아는 모든곳들에 이러한 사실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간혹 조언이나 충고 해주시는 분들중에 글의 요지를 파악 못하시고 한 말씀 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주 쉽게 예를 들겠습니다.
한 아버지와 아들이 저희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제가 잠시 한눈을 판사이 아들이 주인인 저 몰래 집을 이리저리 뒤지다가
약 천만원짜리의 물건을 파손했다 생각하겠습니다. 저는 아들이 1차의 책임이 있지만 보호자인 아버지께 관리를 잘했어야하지
않겠냐 다신 이런일 없도록 관리를 바란다. 그리고 깨진 물건에 대해서는 보상을 해달라 (아버지는 알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잘못한거에 대해 깨진 물건에 대한 정신적 피해보상금등을 준다고 합니다. 저보고 제시하라고 하면서 말이죠.
전 생각치 못했고 또한 사람이기에 잠시 잠깐 혹했지만 그냥 아버지 생각하시는 만큼 주세요 아이가 그럴수도 있죠.
솔직히 돈안주셔도 좋고요 그냥 이 아이가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관심가져 주시고 너무 혼내지는 마세요.
그 이후 아버지란 사람이 아이는 깊게 반성을 한다. 하지만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한다??? 파손되있던걸 자기가 찾아준거다???
이 정도의 비교정도면 될까요 ...........
그 이후 아버지는 파손된 물건의 금액을 듣고 어이없는 보상을 제시하죠
우리아이의 잘못은 100만원 정도인것 같다. 하지만 파손된 너의 천만원짜리 물건은 니 돈으로 니가 다시 사길바란다?????????
내가 월급이 적어 그만한 여력이 없다. 그리고 내 아들 친아들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다 .
회원님들 이 내용에 분명 과장은 섞여 있겠지만 제가 받은 심적 고통은 이정도입니다
제가 돈이 궁해 한탕 해보려고 하는 주의자같이 보이시나요? 100만원으로는 택도 없는 수리비일것
같아서 더 뜯어내고자 제 일도 잠시 중지하고 제 시간 제 금전 낭비해가며 업체의 상호명 오픈도
불사하고 이같은 행위를 벌이는 것 같이 보이시나요. 그렇게 보이셨다면 저는 글쓰는 전달력이
아주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지금도 수많은 응원댓글과 관심가져주시는 분들 한 개인이 기업을 상대로
시작한 이 싸움에서 정말 너무도 큰 힘이 됩니다. 반대로 내용의 본질을 이해하시고 법적 싸움이 쉽지
않다. 왜 잠깐이라도 돈에 혹했었냐. 라고 충고나 조언해주시는 분들께도 너무 힘이 됩니다.
다만 글의 요지조차 전혀 파악못하시고 100만원이 부족하냐, 왠만하면 수리비에 사과받고 끝내라,
일을 왜이리 크게 만드냐, 처음부터 보상금을 직설적으로 부르지 그랬냐 라고 해주시는 분들
다시한번 정독하여 주시면 전 돈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수리비와 사과는 저들이 못하고 있고
일을 크게 만든것 역시 저들이며, 보상금 운운한것 역시 저들입니다. 너무 길어 끝까지 읽기
귀찮아서 잠시잠깐 보시고 의견을 피력하신것이면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라면 회사직원분들 보배드림 등 인터넷들 모니터링 하고 계실거라 알고 있습니다. 일전에
제가 올렸던 내용들도 대표분 포함하여 확인하셨다고 하셨으니 이 글 역시 보실거라 알고 있습니다.
제가 쓴 내용에 허위사실이 유포 되있다면 강하게 반문해주셔도 좋고 , 명예 훼손죄로 고소 하셔도
좋습니다. 저 역시 법에대한 작은 방패하나 정도 들고 있지만 전 이거면 충분하리라 보고 있고
창으로는 전 힘이 없어 여기계신 회원님들의 한마디 한마디와 정보력등이 제겐 창이 되고 있습니다.
자 저는 싸울준비 되었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새벽내내 잠못들고 술한잔하고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초이스21 인터넷 검색이나 해봐야겠네요
호로색히들...
경영주나 임직원이나 생각이 꽉 틀어막혔네요~ 이런 상황에 대처를 확실히 하면 이미지가 현재보다 더 좋아질텐데..
그 상호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그리고 꼭 지인들 한테도 말해 두겠습니다...
빠른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전 분명 거지도 아니기에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지 않습니까.
응원과 격려 감사합ㄴ니다.
저도 세차장에서 세차하다가 차 받혔는데
3주가 지나도 보험처리 하겠다고 해놓고 접수안해주는인간때문에
짜증나 죽을뻔했습니다.
추석연휴 첫날사고나서 기분 완전 구리고...
너무 짜증나서 회사전화(같은 회사 협력업체 대표더라구요 가해자가..)로
개XX을 해줬더니 바로 접수 하던데...
쯔쯧...
참 써글늠들이 많네요..
꼭 합당한 보상과 사과를 받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원래 그 매장 오픈부터 주차때문에 문제 많았습니다.
초이스21에서 KT도봉지사방향길에
저녁되면 초이스21 방문차량들의 불법주차로 인해
주변 교통체증 유발하여
구청 및 관할파출소에 민원도 많이 들어갔었더랬죠.
차후 주차장이 생겼는지는 모르겠는데
주차 문제때문에 애초부터 말이 좀 있었던 매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적인 조치까지 이루어지게 되어 꼬투리에 꼬투리를 잡을 상황이 발생한다면
관할 구청이나 파출소에 알아보시고 함께 엮으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제 지인분은 어딜가던 발렛안맡기고 직접하시는데..
애인분과 여행가서 MT에 숙박하시고 다음날
차 키로수가 100km인가 200km인가 늘어나 있던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 _-
보상에 관한건 잘 모르지만..
알바식 채용이다보니 교육이나 마인드에 대해 부실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건승하시길빌며
긴글을보며 정말 답답하셧겟구나생각을 했습니다.
후기또 꼭남겨주세요 좋은 결과
있을꺼에요
100만원 준다고 하세요.
완젼 이상한 논리 뇌구조를 가진 회사임원들이네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차주분 매너 좋으시고 합리적이시고 건전하신 분인거 같은데
이런 진흙탕 싸움에 뛰어 드신다니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
저 같은 매너없는 넘이라면 끝까지 가본다고 한들 아쉬울게 없는데...
님이 그러신다니 아깝네요...
무조건 응원 드리는데요~
한편으론 그냥 차 수리 하시고 잊어 버리시는 것도
나름 좋은 방법이라고 감히 한 말씀 드리고 싶네요~
처음에는 그냥 넘어가자 했었는데 저희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100만원 운운하며
아까 보험회사에서 회사측에 연락했을 때만 해도 전혀 반성의 기미는 없고 자기네는 합의금 100만원을 제시했다는 어이없는 소리만 하더군요..
작은가게를 운영하는데 차가와서 들이받아 유리에 금이갔고 이사람은 직원이 붙잡아 수리를 하는방향으로 했었죠. 몰래 도망가는것도 모른척하고 그냥 수리나 제대로해주시시죠라고 신사적으로 대했더니, 연락이 없더군요. 정말 어처구니. 그래서 바로연락안주면 경찰서로가겠다 문자주니 사정이생겨 연락은못드렷다?는 식의 말도안되는변명을... 신사적으로 대해주면 멍청이로 보는 멍청이들이 많습니다. 양아치들한테까지 신사적일 필요는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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