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자체를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씩 맛있는 맥주나 시원하게 한잔 했으면 좋겠다.... 하고 간절하게 생각날때가 있더군요...
그럴때 혼자서 마시기 좋은 맥주가 있을까요??
예전 기억으로...국산 맥주는 오줌같았구요..... 필리핀에서 산 미겔을 한번 먹은 적 있는데 그날이 더워서 그랬는지 유독
맛 있었던 기억이 있고...칭타오 맥주도 나쁘진 않았는데... 맛있다기 보단 그저 시원하고 한국맥주보단 괜찮네..정도...
..추천좀 부탁드려요~
술 자체를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씩 맛있는 맥주나 시원하게 한잔 했으면 좋겠다.... 하고 간절하게 생각날때가 있더군요...
그럴때 혼자서 마시기 좋은 맥주가 있을까요??
예전 기억으로...국산 맥주는 오줌같았구요..... 필리핀에서 산 미겔을 한번 먹은 적 있는데 그날이 더워서 그랬는지 유독
맛 있었던 기억이 있고...칭타오 맥주도 나쁘진 않았는데... 맛있다기 보단 그저 시원하고 한국맥주보단 괜찮네..정도...
..추천좀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 크리스탈이 먹어본 맥주 중에서 가장 부드러웠습니다.
먹는 순간.. 으응??? 할 정도였으니까요..
도수도 5.5도 인가하고 거품은 크리미한듯하면서 목넘김도 좋고 맛나요. 요즘 잘 마시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싸게 찾는 수입맥주는 스텔라
가끔 부드러운 흑맥의 기네스.
국산은 카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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