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 제가 올린 투신글에 대하여 정말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지금도 굉장히 힘든상태인데, 많은분들께 도움을 주셔서 마지막 힘으로 쥐어짜듯이 참아내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글쓰기에 앞서, 우선 저에게 도움을 주신 저희 교수님과, 감달님께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괜히 제가 민폐만 끼친거같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저는 20대 초년생이며, 택배 지입사기를 당한 피해자 동시에 저를 도와준다던 x놈의 먹잇감이였을지도 모릅니다.
우선 그 x놈의 글들을 다 보았는데, 솔직히말해서 어이가 없다는걸 떠나서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그 글의 캡쳐본은 본인에게 유리한 내용만을 캡쳐하여 올렸습니다.
우선 저는 x놈과 네이버 지식인으로 알게되어 3주 정도 알게되었으며, 딱 1번만났습니다.
상식적으로 2850을 1번본사람이 갚을수 있을까요? 간단한 서론 들어가겠습니다.
당시 저는 BMW328i 컨버터블을 구입하고싶어 중고가를 물어보던 상황이였고, x놈은 저에게 답변을 날렸으며, 제가 더 궁금한게 있다고 말씀드리니 자기 번호 가르쳐주면서부터 그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이후부터는 카톡 내용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량 카톡캡쳐본은 60장정도 이루어져있으며, 사실내용입니다. 사실관련된 하나하나 증거자료들이 너무 많아서 30장 30장씩 끊어서 두번을 올리겠습니다. 복잡하더라도 이해해주시고 그만큼 제가 모든걸 솔직하게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카톡 캡쳐 내용들을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제가 마지막에 팩트만 정리해서 써놓겠습니다.
(이 카톡 내용 중간중간마다 들어가는 글씨는 3일전에 썻던것입니다. 보시면 이해하실겁니다)
우선 이 팩트는 사건 하나하나 중요한것만 (1편,2편) 합쳐서 결과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앞서 말씀드렷듯이 캡쳐본은 총 100장이 넘지만, 거기서 줄이고 줄이고해서 50장 정도로 줄였고
1편 2편으로 시간순서대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팩트 :
1. 8월 2일에 네이버 지식인으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연락한지 3주일, 만난적은 xx물류 회사에 같이갈때 딱 ??한번입니다.
2. 8월 3일에 bmw 드라이빙 센터가 라는게 있는데 8월12일 일요일 오전에 타고 싶은 마음이 있냐고 저에게 물어보셨고,
저는 타고싶다고하니, 자기계좌로 10만원을 입금 하라고함.
(결론: 드라이빙 센터 타보지도못하고, 말도없고, 10만원 돌려주지도않음) 처음엔 돈을 그냥 안받겠다고 했지만 추후에 보내준다길래 제 계좌를 알려줬습니다. 2편 등 캡쳐본에있습니다. (그리고 타지 않았기 때문에 원래 줘야하는 돈입니다.)
=10만원 못받음
3. 택배 차량을 구입하였다고 하니, 블랙박스 1채널은 선물로 준다고하였고, 후방카메라는 아는 지인에게 부탁하여 싸게 달아준다고함.
(블랙박스는 본인이 1채널 선물로 준다고함) 그래서 후방카메라 비용 10만원을 업체에다가 계좌이체를 하였고, 추후에 택배지입사기라는것을 알고, 이형이 후방카메라를 달면 차량문제생긴다고 환불한다고함, 그리고 환불처리도 완료되었고 주중3~4일안에 환불된다함.
=환불금액 10만원 못받음
4. 택배 지입사기를 당했다고하여 제가 어떡하냐니까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고함.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는봤지만, 명령 등등 결코 내린적이없음. (도움받는 입장인데 어떻게 명령을 내립니까 ..) 추후 캡쳐본)
5. 택배 지입사기를 통해 내용증명서를 보내야한다고함.
11만원이 필요하니 자기가 아는 법무소?계좌를 알려줌. 내용증명서를 보내면 금요일에 가기때문에 주중 금요일날에 물류회사를 찾아가자고 했더니만, 실제로는 목요일날에 찾아감.
= 11만원의 출처는 모릅니다. 진짜 보냈는지, 안보냈는지는 모릅니다. (물류회사가서 내용증명서 얘기는 한마디도 안꺼냈습니다) 녹취
= 11만원 못받음.
6. 차량을 빨리 매각해야하니 자기 아는딜러에게 300만원을 보내야한다고 요구하였지만, 저희집안형편이 어려워 돈이없다고하니 150만원만큼은 무조건 보내야한다고 하여 150만원 보냈습니다
=150만원 못받음
- - - - - - -- - - - - - - - - 7 번부터는 2편 캡쳐내용에 있습니다 - -- -- - - - - - - -
7. 본인에게 차량딜러에게 준다고 해놓고, 추후에 교수님과 상담중에 보배드림 글을 봐보니 갑자기 제 차량을 기부한다는 내용을 씀
(본인 의사도 물어보지도않음) 제가 피해자인데 마치 그분이 피해자인것처럼 .
8. 토요일아침일찍 자기가 기부한다는 분이 저희집에 택배 차량을 찾아오신다고하자 안준다고함. (교수님과 상의후 의심스러워서 안줌)
9. 사람이 180도 변함
10. 저희 부모님 비하발언 함.
11. 결론적으로 돈을 받지 못하여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조사중에 있음)
이 증거들만 봐도 x놈이 궁지에 물려 본인이 갑자기 돌변하여 말을 지어낸 톡내용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x놈의 글만봐도 팩트나 객관적인 내용은 전혀없고, 본인이 조급하게 쓴 감정적인 내용,
즉 본인의 카톡내용만을 올린것을 알수있습니다.
왜냐하면 경찰쪽이든 어느쪽이든 이미 본인이 궁지에 몰려있다는 사실을 본인이 알고있어서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으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바보같은 저는 두번이나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말 괴롭고 힘듭니다.
그래도 많은분들이 도움울주시고, 이 건을 해결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종적으로는 xx물류입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발..블라인드처리나 그런게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추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한분 한분이 저에겐 힘이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통화 녹음본 올리신다고하시는데 올리셔도 상관없습니다.
갈때까지갔고,
저는 아는지인들, 대학동기들 등등 한테 정말로 알리고싶지않았지만 갈때까지 갔기때문에 올리셔도 상관없습니다.
근데 그거 하나 알고계세요 저도 제 주변사람들이 이사건에 제가 휘말린걸 알게되는 조건으로 저도 대응하겠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저분꺼 박스터 타본적없습니다.
진짜로 박스터가 있다고 말씀하셔도 상관없으며 , 본인이 누구에게 기부하던, 인증샷을 찍던 상관없습니다.
저에게 가져간 제발 181만원좀 주세요.
글 묻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늦은시간까지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힘든 하루였습니다.
저는 먼저 자보겠습니다
제가 글도 잘 못쓰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현금 10도 없어서 친구한테 빌리는 놈이 뭔 차를 사고...
직원 월급주고 현금 10도 없는 놈이 뭔 사장질이야...
이건뭐 개ㅂ신 vs 씹ㅂ신 이냐??
도움이고 뭐고 한심하다 정말...
전부터 지켜봤으나 이친구는 군대에서 전역하고 단지 성실하게 살아가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지켜본 친구로서 마음이너무아프고 속상합니다. 그래서 같이 옆에 잇으면 힘이라도 나지않을까 옆을 지키고있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투가 사기꾼 스멜이보이는데 ㅋㅋ 없는말 있는말 지어내기
중요한게 사기에선 중요한게 현혹해 "재촉하기" 이게팩트지
입금한내역도같이 올리면 좋을거같네?
통장정리내역이라도 보낸건있고 받은건없는지
비엠에서하는 드라이빙센터 ㅋㅋ 통상 큰회사에서 급매가 어딧어 ㅋㅋ 시작부터가 사기다 ㅋㅋ
그대의 급하다는 말몇번들어간지 세어보아요~
급할수록돌아가라
급급급급 ㅋㅋㅋ 싸게싸게싸게 ㅋㅋㅋㅋ 현혹 ㅋㅋㅋ
잠수타것네
수정. 차보고 덤볐으면 중고차 딜러님 이시겠죠? 님댓글의 내 댓글 내용도 좀답변좀ㅋㅋ
솔직히 지겹다.
사기친 놈은 쓰레기 당한 사람도 이쁘게 보이진 않네요,
저녀석 사깃꾼맞네요.
보배드림에 글올닐때부터 좀깻슴
지회사변호사운운한것부터 와 저놈 신상털어서 인실좆을 시전해야될듯
암튼 심내소 젊은친구~
그리고bmw 휘발류모덴도 불낫든데 드림카를 바꾸는게 좋으실듯
그리고 차에 너무집착마시고 헌실을 헤쳐나가세요.
세상에 진짜 믿을 놈이 없구나.
내가 로그인까지 해서 복받을 거라고 댓글도 남겼는데.
젊은 친구!!
이제부터는 인생은 실전이다라는 생각으로 좀 더 악착같이 살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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