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이번에는 짧은 내용으로 현재 상황을 후기로 남기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주신 걱정어린 조언과 진심어린 내용들로 큰 힘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본문으로 돌아가 아시는 분들께선 아실수 있겠지만
제 후기글이 이틀전부터 게시물이 내려가 있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방금 보배드림 측에서 연락을 받았고 내용인즉슨 초이스21 회사측에서 회사의 상호명이 들어가 있어 회사의 피해가 올 수 있으니 삭제요청이 들어와서 글이 내려가 있었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원래 삭제요청이 들어오면 게시글을 올린 당사자에게 먼저 연락을해서 게시물이 내려갈 예정이라는 안내를 한 이후내려가는대 제가 연락이 닿지 않아 게시물을 먼저 내렸고 타당한 이유로 재게시를 요청하면 다시 게시물을 올릴 수 있어저는 다시 재게시 요청을 하여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또한 현재 동아일보사 동아닷컴에서 제 내용들을 네이버 뉴스기사에 게시 하였으며
http://news.donga.com/3/all/20121022/50289339/2 <<<해당 주소입니다
KBS측에서 취재요청 연락이 들어와서 곧 뉴스에서도 나올 예정입니다.
발렛직원은 형사고소가 들어간 상태이고 경찰분말씀으로는 재물손괴죄와 절도죄 두가지가 성립된다고 합니다.
보험사 쪽에서도 구상권 청구 접수가 들어가 현재 조사중이며 초이스21 에서는 아직까지 수리해주겠다는 확답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지인분들과 회원분들께서 우려하시며 명예훼손죄 애기들을 많이 주셨는대요 ^^
제 담당 변호사님 말씀으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사실만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유없이 초이스 21이 나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이러한 일들을 겪었고 회사에서 이렇게 대응하니 다른 분들도 이같은 피해를 조심하시라는 내용이었기에 성립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자 회원님들 언제까지 개인이고 서민이라서 기업을 상대로 늘 호소만을 하고 피해만을 봐야합니까.
저도 힘없는 서민입니다. 그냥 똥밟았지 생각하고 넘어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몸하나 덜 피곤하자고 내 시간 아끼자고 그냥 넘어간다면 또 다른 피해자만 늘 뿐입니다. 이제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걸 저희같은 개인들도 보여야 할 때 라고 생각하고 저는 이 일이 마무리 될 때까지 계속해서 몸으로 시간으로 금전으로 부딪히겠습니다. 지금과같이 많은 응원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무조건 승리하세요~
절대 중간에 멈추는 일이 없었음 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잘하고계십니다 끝까지 힘내십쇼 ㅊㅊ
끝까지 싸워서 서민에 힘을 보여주세요!
후기도 기다릴께요 ㅎ
이런 내용보니
저도 전에 사고나서 차를 공업사에 맡겼는데
다음날 가니 차 다 뒤져본 흔적이 있더라구요.,,,
증거가 없어서 억울하지만..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래요
되는분 계신가요
다 보배회원님들의 능력이시겠죠
고치지못하는 악질 정신병 입니다
이사실을 알고있나요;?
다들 가셔서 한마디씩 해주세요
나쁜놈들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이건 이미지가 아니라 오히려 이런일로
회가가 잘 알려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생전 생판모르는 회사 지금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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