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 뜨거워 보기가 민망하네요....
그래도 한때는 기자라고하면
언론고시라고 했을정도의 수준일때도 있었는데...
이건 뭐....
무엇을 물어야 할지도 모르고 있으니...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의 병폐이겠으나....
그럼에도 국민으로써 부끄러움은 어쩔 수 없네요...
저러니.....질문도 핸드폰이나 보면서 읽는 수준이겠지요...
참 딱합니다.
낯 뜨거워 보기가 민망하네요....
그래도 한때는 기자라고하면
언론고시라고 했을정도의 수준일때도 있었는데...
이건 뭐....
무엇을 물어야 할지도 모르고 있으니...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의 병폐이겠으나....
그럼에도 국민으로써 부끄러움은 어쩔 수 없네요...
저러니.....질문도 핸드폰이나 보면서 읽는 수준이겠지요...
참 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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