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좋은차는 없다"라는 말을 전제로 하고
가격에 맞는 차를 사려면 (500만원) 뭔가를 포기해야만 하는데
1. 다른건 다 좋은데 키로수가 많은 현기차를 산다.
2. 키로수도 낮고 다 좋은데 접촉사고가 있었던 현기차를 산다.
3. 다 어느정도 적당히 좋은데 수리비할때 수리비가 많이 드는 르노삼성차를 산다.
4. 다 어느정도 적당히 좋은데 주인이 5번이상 바뀐 현기차를 산다.
5. 1~4번의 평균이 되는 어느 하나 튀게 나쁜거 없이 고만고만한 현기차를 산다.
이렇게 뭐 하나는 꼭 포기해야 겠더라구요.....그중에서 뭘 포기하고 보는게 그나마 가장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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