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와 '자한당+검찰'의 공통점
먼저 아베는 그동안 한국이 만만한 졸로 보여서
반도체 관련 핵심소재 3개 규제 후 협박하면 쫄 것으로 예상했는데,
같이 맞주먹질 하면서 명치를 쎄게 때리니
멘탈이 살짝 나간 상태, 그러니 미국에서 옥수수를 8조원어치 구입 ㅋㅋㅋ
그리고 '자한당+검찰' vs '조국' 매치에서는
만만한 '교수' 정도로 생각하고, 급소로 생각되는 딸, 배우자 관련 문제를 타깃삼아
집중포화한 상태.
물론 앞으로 결과가 어떻게 날지 모르겠지만,
단단하게 집중포화를 버텨낸 예상외의 강한 후보자의 멘탈
그리고 동양대 총장 허위학력 네티즌 수사대의 제보,
능구렁이 박지원 의원의 '검찰-자한당' 커넥션에 던진 메시지
'어디서 구라를 치고 그래? 손목아지 하나 걸자'
그리고 3억짜리 벤츠 음주운전 사고낸 장모의원 아들래미 때문에 여론 전환
(나경원 아들 제1저자도 조만간 탈탈 털릴 모양새고)
어쨌건 가장 비열한 공격, 가족에 집중 포화를 하면
고고한 교수님께서 장렬히 사퇴할 줄 알았는데
아직은 한번 정도는 반전이 더 있겠죠?
조국을 지지하는 분들은
이것들 '자한당+검찰' 짜고 치는 고스톱 모양새에서 '구라'를 치는것 같으니
'오함마좀 갖고 와'
이젠 누군가는 손목아지 내어놓아야 끝나는 판
한국 vs 일본
조국 vs 자한당 + 검찰
님들은 어디에 배팅을 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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