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집을해주든...
결혼자금을 주시든...
혼수를 해주시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해주시면 감사한거구... 여의치않아서 액수가 적거나 없어도
논쟁할만한 꺼리는아니라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생활환경이 각기 다다른데...
부모님이 집을해주든...
결혼자금을 주시든...
혼수를 해주시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해주시면 감사한거구... 여의치않아서 액수가 적거나 없어도
논쟁할만한 꺼리는아니라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생활환경이 각기 다다른데...
생기는 문제들 아닌가요?
며느리 적게 챙겨온다고 승질내는 건 무슨 조화인지.
한국의 여자 스스로 생산하고 승질내고, 악순환의 연속이죠.
며느리는 시부모한테 잘 못신다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자기 딸은 시부모보다 자기가 우선이다라고 가르치고 답답하네요.
요즘 젊은 애들이 문제라고 하지만, 결국 가정교육이라 생각합니다.
뭐라할꺼면 예단비 시댁에 안주고 직접 예단사서 집안 어른들께 인사드리러 다니면 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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