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글 죄송합니다;;
06년식 SM5 ( 닛산 알티마랑 똑같이생긴)를 모는데요...
한달? 전부터 시동이 잘 걸리지 않고,
시동 처음걸때 칙칙소리 단 두번만에 걸리다가 ( 정확한 용어를 몰라서;)
요새는 칙칙칙칙칙칙 부릉 이런식으로 걸리더라고요...
시동까진 상관없는데...
시동이 늦게 걸리는 때마다 항상 차가 3000 RPM을 못넘겨요...
3000 RPM 이 되면 뭔가에 걸린듯이 3000~3100? 정도에서 계기판이 왓다갓다하고
차가 꿀렁꿀렁하면서 시동이 꺼질듯한 현상이 생겨요 ㅠㅠ
정비소에 가봤는데
어느곳에서는 별 이상이 없다 이차 원래그러니깐 그냥 타야된다 고 하고
다른곳에서는 큰문제니깐 엔진 들어내서 원인을 봐야한다 고 하는데
돈이 너무 많이들꺼같아서
그냥 점화플러그, 배터리 , 점화코일만 갈고 그냥 타고있습니다...
교체후에 일주일간은 그런일이 없다가 다시 또 그런현상이 발생하네요 ㅠㅠ
차는 06년식에 6만7천 주행, 휘발유차에 유사휘발유같은것 주유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ㅠㅠ
도대체 왜이런걸까요 ㅠㅠ
엔진들어내서 점검을 받아야 되는건가요 ㅠㅠ?
차에대해 아예몰라서....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거기가면 스켄꼽습니다.
그럼 다 나옵니다. 미션인지 엔진인지 ECU인지
그게 제일 빠름 그건 돈도 안받음
가셔서
스켄 한번 해달라고 하세요
엔진 체크등 불 들어오지 않던가요?
지난 겨울에 RPM 3000에서 더이상 안올라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물론 차도 나가질 않구요. 스캔찍어보니 별 이상없다... 이지랄만 하고...
어찌어찌 알아보니 캠센서 불량이더라구요.
회사근처(서울 가산) 캠센서 교체, 스토틀밸브 청소... 11만인가.. 13만인가 달라더라구요. 일단 급하니까 해달라했는데... 부품 수급이 안된다... 하길래 그냥 나와서 더 알아보니... 스토틀밸브 청소야 저도 할수 있고... 캠센서 부품... 2~3만원밖에..;;
뭐 제 경험이었구요. 뉴sm5 캠센서 불량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뉴SM5 클럽에서 찾아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인젝터 보는게 젤빠르겠네요
스캔은 머 다 증상 나타내는물건이아님니다.
센서류나 전자계통 이상만 나타네는겁니다.
인젝터는 막혀도 저막혔어요 안하니깐 스켄에 안뜹니다.
연료 필터 교환하시고 인젝터 보시는게 제일 빠르겠네요
('' ) 스캔은 다나오는게 아니니다 참고하세여
캠 센서는 스캔으로도 가능하구요
원인이 너무 많으니 이것저것 검사해야할것같은데요?
플러그와 코일이 대부분원인인데 가셨다니 점검받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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