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이 청나라 전신인 금나라 누르하치에게 명나라의 힘에밀려 할수 없이 우리나라군대를 파견했으니
우리는 싸울의사가 없음을 누르하치에게 밀정을 보내 알렸고 그사실을 안 금나라 왕은 형제국으로 대우
했다. 그후 인조가 반정을 이르켜 득세한후 쓰러져가는 명나라을 받든다하여 인조가 명에원군을 보내 우
리군이 몰살당한 후 금나라 에게 나라 까지침공을 당한다. 갑자기 쳐들어오자 만 백성들은 몽땅 죽임을
당하고 도망갈 곳이 없는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홀로 도망가고 며칠 시위를하다가 끝까지 싸워야한다는
척화파를 위시하여 삼전도의 치욕을 당한다. 그리고 불쌍한 백성30만명이 끌려간다.
지명분 살리자고 백성과 나라의 모든 재산을 빼앗기며 한것이 도망.
끌려간 부녀자 상당수가 돌아오는 일이있는데 이것을 환향녀라고하며 그 인조가 멀리한다.
박사모 인간들아 지금과 많이다르냐 ? 인조같은...
머리가 나쁘면 사람이라도 잘 기용하고 외교는 500년전 광해군만도 못하며 2500만이 살고 있는 수도권
을 핵방어도 못하는 사드를 배치한다고 지랄을하고 사드는 록히드마틴이 제작한 것같고 최순실과 록히
드마틴의 이면계약이 합리적의심이 가고....
지금과 비교해봐라 뭐가다른지?
차후 1000년후 역사상 제일 쳐죽일 3놈은 선조,인조, 아마 박ㄹ혜가아닐까싶다.
이승만, 박정희가 빠진 게 아쉽네요. 5인방으로 하죠.
이승만, 박정희가 빠진 게 아쉽네요. 5인방으로 하죠.
네가 좋아하는 조선일보에서 6.25 침공후 김일성만세하더라.
그리고 사실 이작은 땅떵이에서 네가 금나라에게 잡혀간 30만명의 후손이이닐까하는 합리적의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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