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의 폰(갤럭시S7 엣지)은 3년 6개월째구요.
최근 배터리 교체한지는 2년 8개월째네요.
근데 요즘 배터리를 바꿔서 계속 쓸까
아니면 최신폰을 사서쓸까 고민중입니다.
배터리교체할때 필름도 같이 교체할 예정이구요.
비용은 48,000원 예상하고 있습니다.
근데 최신폰(S10 5G)을 사게되면
현금 기기값 완납 20~30만원 + 고가요금제 6개월
이렇게 살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폰을바꿀지, 배터리를 바꿀지...
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하나 올리오니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님들의 폰 교체주기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배터리 5시간도 못가서 조루되긴한데 그냥 늘 충전기 꽂아놓고 쓰는중이라..돈만 여유 되면 바꾸겠는데
지금 데이터 무제한으로 4만원 좀 못되게 엘지쓰고 있어요
엘지쓴지 8년 넘어서 할인이 많아서 걍 이래 살아요
교체하면 뭐 정액같은거 땜에 월 7만원이상 나가니 뭔가 괜히 아까운감이 많아서..고장날땨까지 쓰려합니다 제경우엔 이렇습니다
제 생각은 바꾸세유... 새폰으로...
꼭 최신폰 s10 5g를 하는게 아니면 뽐뿌에 할부원금 공짜폰 찾아서 쓰세요...
아님 별정통신사꺼 이용해서 유심사서 이용하면 더 아끼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ㅇㅇㅍ8(출시 2년되어감) 256기가 어제 9만원에 올라오던데 2년약정...
이런거 찾아보세요
최소한 1년은 더 사용할 예정입니다~
패드미니 배터리 사서 직접 갈이 했구요.
제7 배터리 사서 직접 갈이 할 예정이구요.
자급제 사서 요금할인 약정으로 요금할인받고 쓰다 유심옮겨서 새기기 쓰고 기존기기 중고로 팔고...
반복입니다.
자급제 기기도 그때그때 다르지만 판매처 쿠폰할인, 카드사할인 이런거 있을 때 사면 좀 더 저렴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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