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쏘나타 296,000km
어제 오후 갑자기 계기판에 배터리 경고등이 켜져서
카센터 가보니,,,, 알터 사망선고 내려주네요...
신품 가격 부담으로 재생으로 현금 17만 들었습니다. 적당한가요?
재생도 1년 2만km 보증은 해주네요
재생도 쓸만하겠죠?
NF 쏘나타 296,000km
어제 오후 갑자기 계기판에 배터리 경고등이 켜져서
카센터 가보니,,,, 알터 사망선고 내려주네요...
신품 가격 부담으로 재생으로 현금 17만 들었습니다. 적당한가요?
재생도 1년 2만km 보증은 해주네요
재생도 쓸만하겠죠?
17이면..
그냥 더쓰셔서 신품 쓰시지..
괜찮은것같습니다 공임까지니..
지금은 늣어보이지만 가능하면 폐차장알아보고 직접교체는 힘들겠죠?
재생품 8-10만정도 하니 그거 구해다
공임나라를 가시는게 심적으로나 안전상 좋습니다
내부 부품 싹 교체하는거라
다른거지만 공장에서 쓰는 대형 모터들도
몇번정도는 재생해서 사용합니다.
보증기간내 이상없는지 잘 확인해야겠습니다.
등속조인트의 경우에도 현대기아차의것은 재생품이 잘나오는편이나 이외 회사의 차량들은 재생품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며 실제로 제 마티즈로 정비소에서 부트교체작업을 한 경우 12만km 조금 넘게 탈수 있었는데 재생품은 8만km가 조금 안되어 한쪽이 터져서 이달에 교체했고 반대쪽도 그리 오래가지 않을것 같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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