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판으로 편집해서 가독성 떨어지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법원은 원래 김동욱 판사의 보직이었던 공보판사의 보직 변경으로 이사건 판결 의문에 대해서 고의로 언론과의 소통을 피하고 있습니다.
김동욱 판사는 정말로 자신의 판결에 대해서 떳떳하고, 국민들이 뭘 몰라서 오해를 하고 있는 점이 있으면 뒤로 숨지 말고, 침묵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해명 하시길 바랍니다.
기사 출처
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88972
한국일보 9월11일 오전 기사 - 기사 말미 공보판사의 보직 변경 언급
https://news.v.daum.net/v/20180911044424016
KBS 9월 10일 저녁 기사 - 공보판사는 내사건 아니라 모름, 김동욱 판사는 답변 회피
https://news.v.daum.net/v/20180910184036442
부산지방법원홈페이지 - 소통 페이지
http://busan.scourt.go.kr/busan/join/intro_06/intro_06_01/visit_rq_01.html
3줄 요약
- '공보판사'란 언론 담당관으로 법원의 판결에 대해서 기자들과 소통하는 판사다.
- 기존 부산지법 공보판사는 김동욱 판사였으나, 사건이 터지자 보직변경 되었다.
- 김동욱 판사는 이제 더이상 공보판사가 아니므로 언론에게 판결에 대해 설명할 의무가 없다.
부산지법의 공보판사 보직 변경으로 인한, 보배드림 성추행6개월 판결 사건의
고의 불통 의혹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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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생각나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냥 법관이 법대로 하면 되는데 그게 그리 어려운가?
맘대로 말고 법대로~!
그런 정의로운세상를 만들겟습니다 여러분~!
선량하게 살아가는 소시민이 이젠 하다하다 공보판사가 뭔지도 알게되네요??
심지어는 기자 나부랭이 이름과 얼굴도 기억해야되고 판새 검새충들 이름도 알아야되네요??
이게 진정 현시대의 법치국가인가
뭐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죠 ....집회가고싶다....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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