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도안오고 새벽3시에 설프세차하러갔는데
비몽사몽에 세차장 도착해서보니 나같은 새벽세차족 sm6이
들어온다
머 그러려니 하고 물뜨러가는데 헉...
이시간에 왠 20후반에서 30초로보이는
미시께서 끈나시에 핫팬츠를 입고 걸레 빠시네
새벽 세차를 좋아해 자주가는데 새벽에 사람보기도 힘든데
그것도 섹쉬한 복장에 여성분을 보다니..
근데 세차를 안한다
실내세차만한다
진공청소기를 안쓴다
에어건만 냅따 됫자리만 쏜다
그리고 걸레로 뒷자리만 딱는다
대체 이전시간에 뒷자리에서 무슨일이 벌어진걸까?
아.. ....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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