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 정릉 구간 매일 왕복하는데
성산방면 특히 정릉터널 지나서부터 홍제, 연희, 성산, 자유로 진출로 까지
계속 막힐때가 있는데 1차선에서 갑자기 훅하고 3차선으로 가는 새끼들
뒤에서 안기다리고 새치기 하려고 2차선에서 뻐기는 새기들 아 죶나 패버리고 싶네요
참고로 내부순환로 팁
정릉터널 -> 홍지문 터널 까지는 3차선이 제일 잘빠집니다ㅋ
성산 - 정릉 구간 매일 왕복하는데
성산방면 특히 정릉터널 지나서부터 홍제, 연희, 성산, 자유로 진출로 까지
계속 막힐때가 있는데 1차선에서 갑자기 훅하고 3차선으로 가는 새끼들
뒤에서 안기다리고 새치기 하려고 2차선에서 뻐기는 새기들 아 죶나 패버리고 싶네요
참고로 내부순환로 팁
정릉터널 -> 홍지문 터널 까지는 3차선이 제일 잘빠집니다ㅋ
저도 정릉터널 홍지문터널까지는 3차로로 가다가 막판에 차로 변경합니다.
그쪽에 홍제에서 3차선에 갇히는경우가 많아서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
1,2차선에서 뒤늦게 끼어들라고하면 얌체운전으로 간주 안끼어주니까..
또 이런차량들 짜증나요 ㅎㅎ
하지만 본인도 가끔 이런 타이밍을 놓치고 약간 뒤늦게 깜박이와 비상등을 켜고 진입을 시도합니다. 다들 한번씩은 경험은 있을듯....외부 초행길이나 잘 안다니는 사람들은 잘 몰라요. 홍은램프 단속도 하긴하던데...ㅋㅋ
월곡램프는 그나마 경찰차 세워놓고 끼어들기 단속하는 경우가 많아졌음
성산 or 일산 절대 빠지면 안되고
아예 하나전 연희/수색(텅빈 진출로)... 거기서 내려서 교각 아래 이면도로(차 별로없음)-> 지하터널 -> 500미터 달리다 좌회전하면 성산대교타는길. 더 직진하다 우회전으로 가면 강북강변 타는길. 내려서는 과정에서의 새치기 자체가 없는데다 교각아랫길이 썰렁해서 훠~얼 빠릅니다.
이 루트를 택시기사 통해서 알게되었을때 택시기사께 큰절을 드리고 싶었다는...
그길로 한창 다닐때 이 루트가 소문나면 어쩌나 하면서 다녔다는...
근데, 일산쪽 강변북로 빠지는 쪽은 성산램프에 비하면 대체로 양호한 듯 해서 그냥 내부순환 쭉 타도 무난하던데.
홍제->성산구간 내부순환 본선은 출퇴근시간에도 상당히 수월한 편이죠.
그 반대방향은 홍지문터널 까지 계속 죽음이지요..오후 4시만 넘어가면 내부순환 최악의 구간으로 돌변하죠
시간 많은 한량들은 1차선만 타고 세월아 내월아...
지금 마누라님이 연애시절때 홍제동 살아서 내부타고 많이 갔는데 ㅋㅋㅋㅅㅂㅋㅋㅋ
토나와여...그리고 홍제램프에는 ㅅㅂ cctv 설치좀했으면 하는 바램이.. 양아치색기들 너무많음..
요즘은 그냥 직진...강변북로 자연스럽게 타서 ....양화대교로...........
대림역쪽으로 갈 때 습관적으로 성산램프로 내려가다가 한두번 양화대교로 빠져봤더니 그게 훨 좋아서 요즘은 그렇게 다니네요
성산램프 안 타니까 그렇게 속시원할 수가 없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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