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spnfc.us/tottenham-hotspur/story/3081037/fa-probing-alleged-racist-chanting-by-millwall-fans-toward-son-heung-min
3줄요약
1. 밀월팬들이 경기중 인종차별적인 구호를 외침
2. 카일워커가 손흥민의 첫골후 관중석에서 듣고 반응함
3. 2005년에 밀월 팬들은 설기현한테도 같은 인종차별적인 구호를 외친 경력이 있음
FA는 밀월 서포터들이 6-0으로 진 FA 8강전에서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적인 구호를 외친것에 대해 조사중이다.
밀월팬들은 "DVD"를 외쳤는데.... (찾아보니 DVD는 아시아축구선수를 향해서 자주 외치는 인종차별적인 구호로 가짜 DVD를 파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이날 손흥민은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첫골후 선수들이 축하를 하는중 워커가 어웨이 관중석에서 인종차별적인 구호를 듣고 반응을 하였다.
경기후 밀월 매니저 닐 해리스는 클럽은 이런 행동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라 했다.
"저는 솔직히 아무것도 못들었어요. 하지만 그런것은 용납할수 없죠."
레스터시티는 16강에서 밀월 선수들, 서포터들과 스태프들이 한 행동들에 대해서 FA에 항의하였다.
또한 2005년 폴 잉스, 당시 울버햄튼의 매니저는 설기현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구호에 대해서, 그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고 했었다.
그 경기에서 설기현은 결승골을 넣었었다.
비하하는게 아닌 체력적이나 신체적 우월함의 뜻을 담은 '흑형, 흑누나'도 그사람들은 비하 라고 느낄까요..?
그철학챡이 이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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