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주행기를 쓰시는분들이 그런 용어를 쓰시던데
고속으로 커브돌 때 슬쩍슬쩍 슬립이 일어나는 그런 이야기인가요?
차가 허락하는 한에서 속력의 Max로 커브를 돌았다..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제가 궁금했던 문구는 "뒤가 날아갈 정도로 주행을 해보았습니다." 였습니다.
가끔 주행기를 쓰시는분들이 그런 용어를 쓰시던데
고속으로 커브돌 때 슬쩍슬쩍 슬립이 일어나는 그런 이야기인가요?
차가 허락하는 한에서 속력의 Max로 커브를 돌았다..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제가 궁금했던 문구는 "뒤가 날아갈 정도로 주행을 해보았습니다." 였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문구는 "뒤가 날아갈 정도로 주행을 해보았습니다." 였습니다.
같은 말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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