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방송된 시사 매거진 "어떤낙인"
토론 제의 합니다.
내용은 "여호와 증인"이라는 종교적 신념 때문에
병역 기피로 인한 사회적 채용을 담은 내용입니다.
내용인즉은 종교적 신념이냐? 아님 단순 병역 기피자냐?
종교적 신념으로 인한 병역 기피는 인권과 관계가 큼으로......등등
병역이 아닌 다른 사회적봉사를 병역으로인정해야된다......등등
그리고 또 가서 군방의 의무도 내가 사는 나라를 보호 함으로 우리
가정및사회를 보호하는게 그리 싫을까?
이미 군대를 다녀온지라 이리 말하는를 걸까?
고생해서? 힘들어서? 아님 머...?
종교적 신념때문에 병역 기피로 교도소 수감 생활을
마친후 공무원 시험 접수해서 당당히 합격하였으나 차후 통보가 병역기피자로
정정 탈락 시켰다고 억울해하는 내용들.....
영상 보신분들 사회적 병역 기피자(종교신념-여호와증인)
문제를 토론해 봅시다.
종교를 비방하는것 아님.
거의 병역기피자는 "여호와증인" 이라는데.....?
거기에 끝까지 지워지지않는 꼬리표처럼 붙는 병역기피지요. 이런 큰 대가를 받으면서 군대를 안가기위한 핑계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만약 병역기피자가 사회에서 떳떳하게 대우받는다면 누가 군대갑니까...??? 안그래요
나같에도 군대안가고 1년6개월동안 그냥 감방에서 공무원 공부할랍니다...
그리고 군대 다녀오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군대보다 감방이 훨씬 편해보이네요..
보면참...
마지막에 나온 머리긴 아저씨는....전쟁을 뭐라뭐라 샤바샤바 하시는데.....
전쟁을 막을려면 군대부터 가야지요...우리는 휴전국가 인데요.....
일본이 위안부 창녀라고 하면서 망언하고
이지스함 몰고 독도앞에서 다케시마 내놓으라고 전쟁 걸어와도
이 나라는 일본에 충성하고 천황폐하 만세 외칠사람 천지 입니다.
일본 우익에 자기돈 들어가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천지인데...
힌두교 종교를 우리나라 들여와서 소잡아 먹는거나 별반 차이 없네....
다른 범죄자들과 같은방도 절대 안넣구요 모여서 지내게 합니다
밥을 하거나 교도소 입소자들에게 옷을 나눠주는 일도 하구요
1년2개월면 가석방으로 나옵니다 친구가 안에 있어서 자주 면회갔구요
걔들은 안에서 교도관들이 터치 안합니다.. 범죄자로 보지않는다고하더군여
인터넷은 되지않지만 안에서 컴퓨터도 한다고 합니다 ㅡ,.ㅡ
나 훈련병때 내동기중에도 3명이나 있었지....
저런놈들 종교로 평생 행복하게 살일이지 공무원시험은 왜 쳤데...ㅋㅋㅋ
다른건 다 욕납되면서 굳이 군대는 절대 못간다는게 웃긴 개소리죠....
지금이라도 다 잡아 군대보내야합니다.....
무기없이 나뭇가지라도 들고 훈련시키고 츄리닝입혀서 행군하면 되겠네요....
듣기 좋은 말로 국방의 의무 라는 말이 있는 것이니,이 나라와 너의 가족들을 위해 그 의무에 충실하라 이에 반하면 병역기피가 아니라 나라 반역죄인으로 다스려야 할 것이니 사회적 봉사를 할것이면 3~4년 가량이 적당 할 것이고 교도소에서 고작 1년 남짓 있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 됩니다.갠적으로 국방부에서는 이들을 교도소로 보내지 말고 총을 들지 않는 군인으로써 써먹으면 (전산전용 병사 이딴것들) 될듯 하오 오래전 방위 처럼..총들지
군대야 교도소 가던지 말던지 지 인생이니 뭐라 하지 않는데
지 자식 지 가족 고생 시키는 사람들이니...
군대 않가는 신념만큼
평소 그들의 교리, 이념에 따라 하나의 잘못과 그릇됨 없이(질투, 증오, 욕설등등) 생활하는 사람이 있긴 있을까요?
제생각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4대 의무중하나가 국방의 의무이고 우리는 분단 국가입니다.
징역살았다가고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면
살인범이 사람죽이고 징역살았으니 나는 당당하다라고 할꺼같네요.
종교적인 신념으로 군에 안간것이지 남들은 생각지도 않는 그 종교의 신념을 이해하달라는 내용은 전혀 와닫지가 않네요
그런데 공무원은 하고 싶다~
왜 그러지??????
자신은 병역을 기피하는 사람.
국민으로서 국가적 의무에 책임을 다하지 않는 사람이 공무원을 하겠다는 건 말이 안되지요.
병역기피의 댓가를 치뤘다고 하니 그것까지는 그렇다쳐도.
나랏일 보다 종교적 신념을 더 우선시 하면서 어떻게 나랏일을 할지...
기본적인 국가의 개념과 국민의 개념이 잘못된 사람이 종교에 빠져서 판단력 마저 흐린 것 같네요.
어릴때부터..부모님의 이혼 후...어머니의 영향으로 거의 반강제적 세뇌를 당하였을꺼라 추정됩니다.
물론....군대 대신 감옥행을 선택하였지요.
여호와는 손에 총을 들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여.
여러분의 생각처럼....단순히 훈련받기 싫어서가 아니라... 그저..세뇌가 된겁니다.
정말 똑똑하고, 착한 아이였는데...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물론 걔네 어머니도 엄청 선하고, 좋으신 분이셨습니다.
다만....그 착한 심성을 이용하는 악의 세력이 원망스러울 뿐이죠.
환경이 사람을 변화시킵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군대가 사람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애초에 어릴때 부터...세뇌된 애들을 군대에서....인식변화를 가져다 줄까 싶어...
군대를 보내지 않는거 같습니다.
한마디로....종교를 믿는 사람들은...그저 어리고 순한 양일뿐이며...그쪽 지도자급은...나쁜 늑대들인 것이죠.
헌법에도 명시된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자들에게 어떤 관용을 배불라는 건지?
게다가 하늘의 뜻을 거역하지 못하는 자들이라면...
국가공무원이 될수 없는 것또한 하늘의 뜻이거늘...
왜 하늘의 뜻을 거역하려 하는지
병역을 기피한 자들은 하늘이 그대들을 다른 용도로 쓰고자 하심이니...
그 하늘의 뜻에 따라... 종교단체에서 주는 밥이나 잡숫고 계시게나...
그 언젠가 하늘이 그대들을 부를터이니...
하고 있습니다. 유독 여호와 증인이라는 곳만 병역을 기피하던데
전쟁을 하기위해 군대가는것도 아니고 단지 혹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는(6.25전쟁)
휴전국가임에 방어 차원에서 군복무를 다하는거지 우리가 전쟁을 하기 위해
군대 가는것인가? 여호와 증인 그들이 평화협정,통일등 그런 문제들
더더욱 앞장서 전쟁이 안일어나게끔 노력을 하시던지....
니들이 그렇게 원하는평화는 수많은 전쟁용사들이 목숨바쳤기떄문에 누릴수 있는것이란다....
진정한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준비를하라.. -전략가 베제티우스-
나라가 안돌아가겠죠?
신의 이름으로 폭탄들고 학교 병원 공공기관 뛰어들고
신의 이름으로 성추행 강간 해대는 목사님 계시고
종교적 신념? 아흐~ 욕나올라 하네요...
자기가 불리하면 거짓말에 자기만 위해서 살아요 오죽 답답했으면 제가 팼겠습니까.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제네들은 상종 못할넘들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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