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30)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령 3 보상팀킬러 12.11.20 00:53 답글 신고
    3
  • 레벨 중위 1 O동이O 12.11.20 00:53 답글 신고
    부산에 1달에 6번은 가는편인데요 4개중에 여자분이면 미용 배우는것 추천합니다 졸업하고나서 미용실 잘하는데 취업해서 기술배우고 본인이 맞는 실력이 인정받으면 월급도 받고 나중에 미용실 차려서 가게 차려서 미용할수도있것든요^^ 미용하는게 좋다고봅니다~~~~
  • 레벨 중위 1 O동이O 12.11.20 00:54 답글 신고
    요즘 미용실에서 미용배우는것 보통 길어도 몇년은 걸리지만 빨리 배우고 기술을 익히면 나중에 마니 써먹어요^^!!!! 젊을떄 기술배워 두면 나중에 그것이 가장 도움이 마니됩니다 대학 4년제간다고 좋은것 아니에요^^~~~~ 전문대가서 성공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 레벨 중사 2 마루미르 12.11.20 01:04 답글 신고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전문대 졸업 -> 4년제 공대 -> 신문사의 졸업한 학과 전문 기자...
    의 시나리오는 어떠신지요?

    전문대 졸업으로 사회가 녹녹치는 않지요...

    순위가 낮은 4년제 공대나와서 전공 계열의 회사에 취업하기 또한 쉽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요즘 사회의 사건 사고들이 전공관련 지식이 없으면 취재도 쉽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특정 분야 전문 기자들을 신문사에서 많이 두고자 하고 있기도 하구요...
  • 레벨 중사 2 마루미르 12.11.20 01:08 답글 신고
    위의 글은 단지 한 예일 뿐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는것이, 그 전공에서 박사학위를 받을 정도의 경지까지 달려가라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전공을 가지고 시야를 넓게 보면, 아주 많은 것들이 눈에 보일 수 있다는 것이죠...

    미대에 들어가서, 심리학과를 부전공으로 하고, 사회에 나와서 미술 심리 치료사가 될 수도 있겠지요...

    고민 많으시겠습니다... 허나, 조금 길게 보시고, 자제분께서 의지만 있다면, 26-7까지 시나리오를 짜고 달려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레벨 중사 2 마루미르 12.11.20 01:08 답글 신고
    좋은 선택, 좋은 결실 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 레벨 중사 2 마루미르 12.11.20 01:12 답글 신고
    아.. 위에 미술 심리 치료사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분야겠지만, 외국에서는 꽤나 유망한 직종중에 하나입니다...

    아이가 틱 장애가 있거나, 문제가 있을때... 아이의 미래를 위해 정신과를 무턱대고 가긴 어렵고, 치료를 위해 누군가를 찾아야 하고... 그럴때 미술 심리 치료사 등등의 카운설링 전문가를 찾으니까요.

    삶이 지칠때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과 상담을 받지만, 외국에서는 카운설링 받는 계념이니까요... 우리나라도 조만간 그렇게 될 것이고요...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시야를 넓게 보시는게 좋지 않을런지요?
  • 레벨 중사 2 마루미르 12.11.20 01:21 답글 신고
    요즘, 어린아이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정신병 하나 달고 사는사람들 너무도 많습니다...

    맞벌이로 인해... 혼자 외로운 직장생활로 인해... 벽보고 지내는 아이부터 어린까지 너무도 많거든요...

    다시말해서, 수요는 겁나 많은데, 공급은 거의 없다는 것이죠...

    정신과 한번 다녀오면, 어디 보험에서도 안받아 주는 실정이니까요...

    그럴때, 카운설링 직종으로 도전을 해보는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야를 넓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딱 몇개과 놓고 결정하시는것보다는요..^^:

    좀 너무 뜬구름 잡는 말씀 드려
  • 레벨 중사 2 마루미르 12.11.20 01:21 답글 신고
    죄송합니다... -,.ㅡa
  • 레벨 소위 2 푸우vs푸우 12.11.20 09:59 답글 신고
    미술치료 생소한 분야 아님니다. 외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홟잘하게 연구되고 활용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그리고 미대와 미술치료의 연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미대를 졸업한사람들에게는 미술치료가 쥐약입니다. 미대를 졸업한 사람들은 미술을 공학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서 미술치료와 미대는 연결짓지기 힘든것 같네요..
  • 레벨 일병 누구언노운 12.11.20 01:10 답글 신고
    1,2 번중에 학생 성향에 따라 선택하심이 어떨지요? 요리와 미용다 전문성이있지만 저라면 한식, 중식, 일식 조리사 자격증을 권해주고 싶네요. 한국인 입맛이 세계화되고 휴일이 많아지고 맞벌이 부부 핵가족화 되면 외식이 발달..자연히 수요가 많겠죠.
  • 레벨 중령 1 밤별 12.11.20 01:18 답글 신고
    식품영양학과 추천드리는데
    우선 따님의 의견을 물어보시는게 ㅎㅎㅎ
  • 레벨 중위 1 아우디RS3 12.11.20 01:21 답글 신고
    따님의견 존중 다음 식품영양학 여기 추천 다음은 잘 모르겠어요
  • 레벨 원사 3호봉 송편 12.11.20 01:25 답글 신고
    4가지중에 자기가 하고싶은거 시키세요

    인간은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하고 사는게 가장 행복하고 보람있음
  • 레벨 중위 3 섹신원정대 12.11.20 02:49 답글 신고
    경상전문대는 정말 보내지마세요 도시락싸들고다니면서 말리고싶네요,

    아싸리 부산여대나 동의과학대가 낫습니다.
    제일좋은건 경남정보대가 비젼이나 취업률로보나 부산 2년제중에 젤 낫습니다.

    경정 부동이나 경영계열 가신후 여자분이시니 은행텔러자격증따시고 공부좀하시면
    부산은행 7급 (텔러) 되시는게 현재 상황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타이틀있는 방안이라 보여지네요.
  • 레벨 하사 3 대반 12.11.20 03:20 답글 신고
    따님 의견이 가장 중요할듯 싶습니다..
    뭐좋다고 해서 갔다가 적성에 맞지 않거나 하기 싫어지면 그땐 돈날리고 시간 날리는겁니다... 그러니 하고 싶다고 하는걸 시키세요 !!
  • 레벨 중장 영의 12.11.20 03:43 답글 신고
    따님의견 존중 ~~~~~해주세요~~~~~~~~~가고싶은대로
  • 레벨 일병 열심히살아봅세 12.11.20 04:21 답글 신고
    따님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는게... 따님이 하고자하는일이 뭔지를 빨리 캐치 하세요~

    부모가 원하는게 다가 아닙니다... 따님의견 존중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 레벨 원사 3 정도검 12.11.20 07:07 답글 신고
    경영계열 가셔서 금융자격증들 취득하세요. 전문대 기준2년동안 열심히 한다면 증권은행 보험 FP정도는 딸 수 있어요. 영어는 당연히 같이 해야해요. 토익기준 800점만 넘기세요. 그리고 금융관련 책을 많이 읽으세요. 사무직 기준 여자분들 연봉 부산에서는 제일 높아요.
  • 레벨 소위 2 푸우vs푸우 12.11.20 09:49 답글 신고
    전 고등학교 상담교사입니다. 저라면 3번을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우선 1,2번은 2가지로 볼수 있는데요.. 우선 자격증(개업)을위한 진학이라면 전문대보다 직업학교가 더 좋습니다. 학문 연구를 위한 것이라면 전문대학으로는 너무 부족합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1,2번은 절대로 반대
    4번은 대학가서 배우기에는 전문성이 많이 늦고 부족한 학과라고 생각되네요..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방송반 또는 예고등을 거치면서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정말로 하고싶다고 한다면 진학도 생각해볼만한것 같네요..
  • 레벨 소위 2 푸우vs푸우 12.11.20 09:53 답글 신고
    부동산 경영계열은 실제적으로 대부분의 학교에서 공인중계사를 준비하는 학과입니다. 2년간의 투자로 공인중계사와 전문학사를 취득한다면 시간투자대비 좋을것 같습니다. 부동산 부분은 앞으로 좀더 전문화되고 확장될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고 보셔도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말씀드린건 학과분석이고 그래도 가장 중요한것은 학생의 적성이겠죠..
  • 레벨 상병 발키리류진 12.11.20 10:33 답글 신고
    좋은남자 만나서 결혼 ㄱㄱ
  • 레벨 중사 2 3교대생산직 12.11.20 10:38 답글 신고
    넷다 좋은 돈많이 벌수 있는 학과이네요.. 다만 미용은 손가락피부가 병신되고 머리카락먹고 서비스업이라욕도 먹는다는... 부동산은 중게사따기가 힘들고 부동산 침체라 장기적으론 바닥치면 올라야 되는데 일본처럼 20년 30년 지날수도 있다는.. 조리학과는 영양사나 음식만드는.. 호텔이라도 들어가면 괜찮지만 주말도 없고. 몸이편한곳이면 월급도 적다는게.. 방송기술..여자가 스텝하기가 체력적으로 힘들고 편집기술이라든가 작가등등... 쓰고나니 꿀빠는직장은 없네요
  • 레벨 병장 늘푸른훈이 12.11.20 11:00 답글 신고
    보배 가족분들 대단히 ㄳ합니다 회사 출근하고 보니 이렇게 많은 관심을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저는 딸 한대 부동산 경영을 한번 해봐라고 합니다

    모든일이 나이가 먹어도 할수 있는 일이 많지만 2년동안 부동산경영을 배우면

    차 후 살아 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 제가 딸한대 추천 하고 있습니다

    딸이 좋아 하는곳이 좋은것 같네요 대단히 ㄳ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고요

    댓글 많이좀 올려 주세요
  • 레벨 상사 3 달려라민자 12.11.20 11:17 답글 신고
    따님꼐서 원하는곳으로 진학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 레벨 중사 2호봉 씨풋 12.11.20 11:48 답글 신고
    식품 조리계열은 제가 전공했지만 추천하지안습니다 10프로도안되는 학생만 대기업,영양사로서 학교들어가지 대부분 조리사 즉 식당아줌마, 매장 판매원 아니면 저처럼 전공을버리고 다른길로 가게 됩니다. 따님의 의견을 우선으로 그중 기술,자격이 있어야 할수있는것으로 골라주세요.
  • 레벨 병장 데이지 12.11.20 13:18 답글 신고
    3 이요미래롤 봐서 ㅋ
  • 레벨 상사 1호봉 모범납세자 12.11.20 13:37 답글 신고
    보배에 이런글 올릴시간에 딸이랑 조금이라도 더 이야기나 나누고 결정하세여..

    참... 부모로써 능력이..영... 자식인생이 걸린일을... 남들 의견을 묻고 있으니..ㅉㅉ
  • 레벨 일병 열심히살아봅세 12.11.23 14:50 답글 신고
    어이쿠... 님 나이가 어찌 되세요? 인생이란게 답이 없는겁니다... 때로는 답이 안날때

    여러사람들 의견을 듣고 판단해야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님이 더 한심해 보이네요...
  • 레벨 병장 늘푸른훈이 12.11.20 15:08 답글 신고
    모범납세자님 이런 글 안적으면 안댈까요???

    왜 남한대 상처 되는 말을 하죠??

    이야기 많이 나누고 의논도 많이 했습니다

    당신보다 능력 좋으니 걱정 하지마요 이사람아 짜증나게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