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대우시절 뉴코 소탑 몰았었는데
어느날 도둑넘이 앞움 열려고 ㅈㄹ하다가 문 손잡이를 고장냈는데
조수석문으로 타고내리고하다가 사업소 갔더니..
도선생이 그랬어여???하면서 공짜로 고쳐줌...
레죠 운전할때 2만키로 조금넘어서 지정 정비소가서 핸들 쏠린다고하니..
뭐뭐 갈아야된다며 견적50부름....
사업소갔더니 하체 무상기간이 키로수 오버하긴했는데 무상 적용해줘서
공짜로 수리함...
암튼 기억에 기분좋은 서비스였네요...
소장님 진짜 순하게생기시고 직원들다 친절하던데 웃으면서 대답해주고
라는거? ㅋ
저는 대우차입니다만 인터넷 또는 유선으로 며칠전에 예약을 하고 갑니다.
그러면 도착해서 바로 정비를 받을수 있거든요. 르삼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리고 르삼이 친절도 하나는 정말 좋죠.
예약이나 적은 센터수의 다소 불편함이 꼭 중요하지만은 않답니다.
우리나라는 예약문화가 너무 안되어 있는 편이죠. 그러다보니 서로서로가 업무가 너무
계획성이 없고 주먹구구식인게 많죠.
저희동네 파란손 몇번 방문결과 진짜 별로임..ㅡㅡ
한명은 진짜 개싸가지 없는데 한명은 정반대로 부담스러울만큼 친절해요
글쓴이의 아이디를 보는 순간 손발이 오그라들었다... ㅋㅋㅋㅋ
순간적인 신뢰도의 하락...
정확히 어느지역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