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국도 익산시 사는데 여기 택시업계랑 커넥션이 큰 E1 사장1명이 위치좋고 큰 4개충전소 운영하며 익산시 충전소 시세를 조정합니다. 큰손이 움직이면 다른곳들이 비슷하게 맞추는식이죠..제가 처음 가스를 타고다닌 2011년도에는 1100 원까지했었고.. 2011년부터 2018년까지 타지역 (광주 600 원대, 기타지역 700~800 원일때도 900 이하 보기가 어려웠음) 혜성처럼 경쟁충전소 한곳이 가격을 내리기시작.. 이시기가 마치 일반인들 가스차 구입가능 Dn8 도넛탱크로 바뀐다는 소문돌때부터 마치 축하하듯 플랜카드에 일반인 구입가능 써놓더니 가장싼곳이 670 원 .. 나머지들이 680~699원 (정부 유류비 지원할때는 670~800 사이였음..)정부지원이 끝나자 경쟁사로 다들몰리는지 다같이 하락중인데..
지금 충전소들이 싼가격 착시효과 일으키고 나중에 폭리취하려는 전조단계로 보입니다만ㅋㅋ
나중에 디젤처럼 정부에서 세금올리겠죠?
1. 러시아랑 FTA + 북한으로 빠르게 송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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