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자유로운분이 몇이나 될까요..
보상을 받았던, 본인의 일부 오류를 알았던 계속 진행하면 큰 힘(기업, 정부부서)과 싸워야 합니다.
이상으로는 끝까지 밝히고 싶었을 꺼라고 생각 합니다만, 현실에서는 한없이 작은 자신을 인식 하겠죠..
그렇게 진행되다 혹시나 스알 차주분이 잘못(?) 된다면 우리 보배 회원님들은 어떤것으로 두움을 줄 수 있을까요..
그렇게 잊혀지겠죠.. 상처는 스알차주분만 안고...ㅜㅜ
암튼 가정이 있으신 분이 현실과 타협을 한 것이고, 본인 입장에선 최선의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뭐라고 하지는 맙시다..^^
그래도.... 보배 회원님들도 그렇겠지만, 뭔가 허전한 공허함은 남네요...ㅠㅠ
팀장님 말씀 백번 옳다 봅니다...재벌이라면 끝까지 가볼수도 있겠지요...
이런일이 또 생기면 또 응원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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