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900미터는 더 가야 IC 가 있는데 머 준비 할기라고 브렉키 팍팍 밟으면서 머리를 꿈지럭 꿈지럭 밀어 넣는지
그리 급하면 1차로 추월해가 앞으로 돌아가 꼽아 밀어 넣으면 되지 그래도 어데 보신거는 있는지 깜빡이는 제깍 넣으시던데
왜? 바로 앞에 있는 코일 싣고 가던 추레라는 받히면 아플거 같아서 그리루 안갔읍니까? 덩치 비슷한차가 만만한가봐요?
별거 아닌 거 같지만 기분 숑~ 날라가데요
P.S. 기분 더럽다고 보복 안했읍니다. 절대로...욕은 신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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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M
N3BP
법무범인
나는 어쩌라고 얼마전에 죽을 뻔한 일이 있어서 아 ㅅㅂ 이런 놈들 보단 그나마 양반이네요 ㅋㅋ
대신 똥꼬가 보일때 켜야한다 옆구리에서 켜고 들어오면 개래끼들 걍 밀어뿐다 ㅋㅋㅋㅋ
저도 깜빡이만 키고 같이 달리는 상황에서 악셀 오프만 해도 그차가 끼어들만한 상황이면 끼워줍니다.
글치만 같이 나란히 가는데 끼어들기하면 박으면 박았지 양보는 못해주죠...
양보라는게 단어 그자체로 봐도 내가 하기 싫음 안해도 되는게 양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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