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일, 대선 직전...북괴수장 김정일을 알현하다
야 기분좋다~
만수대의사당(북괴 의회) 김일성 동상도 관람하고
방명록에 역대급 망언을 남기다
남한으로 돌아와 던진 첫 마디,..."NLL 영토선 아니다"
"NLL은 영토선이 아니야"
"김정일 국방위원장님한테도 얘기하고 왔어"
김정일 "서해 영토선 NLL을 포기하자"
노무현 "예, 좋습니다"
"작계 5029도 내가 없어버렸지요"
김정일 "NLL에서 남한만 물러나라"
노무현 "저도 위원장님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NLL이 영토선인지 아닌지 헷갈려"
"나는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해왔어요"
"주적 용어도 제가 없어버렸습니다"
"북한이 굳건하게 체제를 유지해 나아가길 바라며"
"좌우간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을 존경합니다"
"수도권에서 주한미군도 쫒아낼꺼야"
"위원장님 걱정마세요, 제가 맞서 나갈 수 있습니다"
"핵문제는 얘기할 필요 없어, 판깨려고?"
"NLL포기, 지금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꼐서 승인해 주신 거죠?"
"감사합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님"
얼마 뒤 청와대에서는....
존댓말하고 반말들은거 조작 중...
이 놈 어느나라 대통령이지?
여동생은 안데리고 온거야?
영혼까지 팔면서 살고 싶은가
북한에 영혼까지 판 놈현? ㅋㅋ
아..... 그런거야?~~~ ^^
말뜻을 깊이 생각해라 .. 너처럼 단순하게 생각하고 말 뱉으신건 아니라 본다.
외국 정상들에게 북한 의 대변인 변호인 역활을 했다.. 그만큼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 생각해서
변명아닌변명을 했다는 말 아닌가??
우리나라 대통령을 지내신 분들은 다 우리보다 뛰어나신 분이다..
비록 잘못된 정치를 하였더라도 정치를 욕하고 그밑에서 대통령 수발 제대로 못들은 정치인을 욕해라..
어디 스크린 몇개 걸어놓고 가게 지키는 주제에..
기본적인 예우는 지켜라
ㅜㅜ
그런데도 지들은 개독들하고 다른것마냥 오히려 개독들 욕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연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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