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ㅈ 나게 달리다가 휴게소 들어가자마사
시동끄는건 절대 않좋지만..
일반적으로 시동끄기전에 2~5분정도는 서행을 합니다
아파트 입구부터 주차할때까지 알피엠1500정도 ....
주차하고 시동꺼도 됩니다
쓸데없이 타이머달아서 3분씩 공회전 할필요 없구요..
출발할때도 시동걸고
본격 악셀밟기전까지 1500알피엠정도 3~5분 된다면
구지 공회전 길게 할 필요없죠..
시동걸도 창문열고 옷 매무새보보 주차장빠져나오는동안 예열한다고보면 됨니다
위 경우 아니고 시동 걸자마자 악셀밟는 상황이라면 예열해주는게 좋구요..
그런데 터보가 장착된 차는 예열보다 후열이 더 중요합니다.
터보손상을 막기 위해서라도 아이들링을 최소 2분 정도 한 후 시동을 끄는 것이 차 오래 타는 비법입니다.
어머니 기도가신다고 승용에 짐가득실고 사람 4명태우고 저거보다 더심한길 올라가는데
거이 오프로드 실감날정도로.. 바닥 다긁으면서 ㅡㅡ;; 울며겨자먹기?
그냥 짐내리고 걸어서 짐 가지고가자니까 언제그렇게하냐며 차로..ㅠㅠㅠ
막타는 차량은 현저한 차이가 있지말입니다 ;;
데 까지걸린 시간까지 저속운행을 하였다면 무방합니다.
언제쯤이면 휘발류 터보가 보편화가 되려는지..
굳이 (O)
아 요즘 아침마다 스타렉스 예열하느라 고생해요...
좋은정보 ㄳ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