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 안빠 박사모 ?
내가 생각하는 정치는 ?
내 정체성?
내 사회적위치?
내 소득구조?
나는 무엇으로 먹고사는가?
내게 명예가 있는가?
내 문화적 정체성?
이런걸 생각하고 투표하는지 먼저 자신에게 물어보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 사람이 내 권리를 반영할 수 있는지를
고려한는 것이 투표며 정치를 하는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사람을 정치적으로 지도자를 만드는것은
내 권리를 이양해서 사회적으로 내권리를 찾는것이다.
내가 목표를 두고 가는 방향과 같은 곳을 걷고 있는 사람을
투표로 선출 하는 것이다. 그사람 아바타가 되어 그가시키면 하는 행동을하며
생각 판단마저 그 아바타인 것처럼 행동하는데 문제가 있다.
첫째.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반자.
둘째. 정치는 테크닉이며 조변석개 할수 있다.
셌째. 다른 사람이 나타나 내가 목표하는 곳에 더욱 접근한다면 처음 길을 떠난사람보다 목표에 더가까운 사람과 그사람과 같은 방향으로 걸어간다.
넸째. 테크닉은 그 사람이 내작은 권력을 뭉치려고 하는 노상의 막걸리 주먹밥같은 것 그 테크닉이 내가 걸어가 목표에 도달하는데 큰걸림이없다면 ...
다섯째. 절대로 길을걸어가는 동반자 일뿐 내가 그의 아바타가아니다.
여섯째. 위의 모든것을 자신에게 대입해보라.
어떤이가 조금의 실수는 할 수있다. 동등조건이면 좋은 사람에게로 내가 죽었다깨어나도 그 사람이 싫으면 깉은목표를 향해걸어갈 수없다. 그뿐 ..
이 것이 정치. 지하철의 촌부가 지하철타서 하는말이 롯데 신격호회장이 구속되면 나라가 망한단다. 내일아침 끼니꺼리도 없는자가 나라일을 아바타처럼 되뇌이며.. 박근혜만세.
절대로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정치란 이 것이다.
맞는 말만 하시네....
역사학자인 전우용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새 지도부의 11일 청와대 오찬 메뉴를 두고 이렇게 썼다. 전 교수는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 초청 청와대 오찬에 캐비어, 송로버섯 등 초호화 메뉴…. 저런 거 먹으면서 서민 가정 전기료 6천원 깎아 주는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했다는 거군요. 고작 몇 천원 가지고 징징대는 서민들이 얼마나 찌질하게 보였을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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