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남학생도 성차별이래. 이러니 극성 패미분들 논리가 인정을 못받죠.
남자 여자란 말도 쓰면 안되겠네요??!? 남자랑 여자 구분을 자체를 아예 하지 말자는건가요?
아가씨니 뭐니 하는 말들의 기원이 성차별적 발상에서 시작되었다는 부분은 알겠습니다만... 세월이 흐르면서 본래의미는 죽은지 오래됐고, 지금은 아무도 그런 의미를 담아서 아가씨라는 말을 쓰는 사람은 없어요.
어느 누구도 씨받이라는 뜻으로 "아가씨"라는 말을 쓰지 않는데도, 원래 뜻이 그것이니 당신은 성차별을 하고 있다고 손가락질하는게 말이 되나요? 패미니즘이 그런건가요?
아주머니의 어원은 아주+머니로 분석하면 ‘아주’는 아저씨의 ‘아저’와 함께 ‘작은아버지, 어머니’의 작은(叔)이라는 뜻이다. 근원적으로 ‘아주’는 사람으로 볼 수도 있고 아차(亞次)에서 바로 다음이란 버금의 뜻으로 볼 수도 있다. ‘머니’는 할머니, 어머니의 ‘머니’와 함께 여성을 나타내는 말이다. 그리고 ‘아줌마’는 ‘아주머니’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인데 ‘엄마’와 ‘어머니’의 관계와 같다.
서방님이겠죠 ㅋ
남자를 지칭하는 대명사에만 님자를 붙이는 유교적 발상
아기의 씨앗이라는 뜻 입니다
아무 말이나 다 성차별 프레임 안으로 끌어들이면 안되죠.
갑자기 맘 상하네 이상하게~~
거에요 아니고 거예요~
여보세요?
남자 여자란 말도 쓰면 안되겠네요??!? 남자랑 여자 구분을 자체를 아예 하지 말자는건가요?
아가씨니 뭐니 하는 말들의 기원이 성차별적 발상에서 시작되었다는 부분은 알겠습니다만... 세월이 흐르면서 본래의미는 죽은지 오래됐고, 지금은 아무도 그런 의미를 담아서 아가씨라는 말을 쓰는 사람은 없어요.
어느 누구도 씨받이라는 뜻으로 "아가씨"라는 말을 쓰지 않는데도, 원래 뜻이 그것이니 당신은 성차별을 하고 있다고 손가락질하는게 말이 되나요? 패미니즘이 그런건가요?
아주머니의 어원은 아주+머니로 분석하면 ‘아주’는 아저씨의 ‘아저’와 함께 ‘작은아버지, 어머니’의 작은(叔)이라는 뜻이다. 근원적으로 ‘아주’는 사람으로 볼 수도 있고 아차(亞次)에서 바로 다음이란 버금의 뜻으로 볼 수도 있다. ‘머니’는 할머니, 어머니의 ‘머니’와 함께 여성을 나타내는 말이다. 그리고 ‘아줌마’는 ‘아주머니’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인데 ‘엄마’와 ‘어머니’의 관계와 같다.
남가정부도 성차별이구요.
여경이란 말은 별소리 안하더만요.ㅎㅎ
단어에 목숨 걸지 맙시다.
그깟 단어가....머라고.
앞으로는 그냥 "탕"이라고 써야겠다는.
괜히 조선을 세우고 유교를 받아들여서...
오늘날이 이렇게 혼란 한거네.
리얼로 받아들이지 말아요..
국내 페미니스트분들은
왜 타국 페미니스트분들이랑 견해가 다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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