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때 막히는 길 피해 터널 뚫리기 전 구 도로로 고갯길 넘다가 큼직한 나무가 우거진 비포장 산림관리도로를 발견하고 드라이브를 빌미로 들어갔는데.
대낮에도 인적이 드물다보니 이런 대낮 카섹스할 찬스는 흔치 않겠다는 장난스러운 대화로 시작된 카섹스.. 한 술 더 떠서 어차피 인적도 드문데 차 안에서 힘들게 섹스하지 말고 나가서 하자 말이 나와 백주대낮 산 속 차 밖에서 했던 기억이.. 쌀 때도 물티슈로 막을 필요도 없고 그냥 시원하게 대자연으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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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산에서 눈맞아서 급작스러운 분위기에 하면 모를까
굳이 찾아가서 거기가서 하는건 이해안되네요
즐떡요
그래도 마지막은 응원이라 감사합니다.
대낮에도 인적이 드물다보니 이런 대낮 카섹스할 찬스는 흔치 않겠다는 장난스러운 대화로 시작된 카섹스.. 한 술 더 떠서 어차피 인적도 드문데 차 안에서 힘들게 섹스하지 말고 나가서 하자 말이 나와 백주대낮 산 속 차 밖에서 했던 기억이.. 쌀 때도 물티슈로 막을 필요도 없고 그냥 시원하게 대자연으로 발사
내 스토린데 쓰다가 내가 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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