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이용하는 카페 동호회의 회원님의 일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은 조치인데....
후기가 더 기가 막히네요
어떻게 해드릴까요......라니
바쁘신 시간이지만 한 번씩 읽어 주시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보배님들을 위한 3줄 요약
1. 조카가 손을 무는 버릇이 있음
2. 어린이집 선생이 손이 스템프 잉크를 바르고 약이라고 속임
3. 항의하니 "어떻게 해드릴까요?"를 시전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756
읽어 보시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도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관련 뉴스입니다
저 매표화학에서 받은 MSDS 있습니다 메일주소 주시면 보내드릴께요
매표화학에 전화하면 보내주시만 시간이 좀 걸립니다.
에틸렌글리콜(107-21-1)이 함유되어있는데 작업환경측정대상이고 특수검진대상물질입니다.
결코 간과할 사안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저 잉크 성분도 찾아보시고
서치해보면 유독 물질인지 어떤지 알수 있겠죠.
MSDS 있으면 확인해보면 좋고요
(제품 MSDS검색)
https://msds.kosha.or.kr/kcic/hub/msdssearch.do
또하나, 결국 페인팅한건데,,,학대와 관련있는지도 확인해보시고
너 같은놈 감옥 보내고
자식새끼는 아버지 전과자될듯
아버지라는 놈이 생각이 없네 ㅋ
너나 많이 먹으라고...
주둥아리 안벌리면 조커처럼 쫙 찢어주시든가요.
진단서? 끊어오라는 견찰 놈도 그냥 두지 마시고, 꼭 민원 넣어주세요.
이건 당연히 아동학대로 쳐 넣어야하는 사안입니다.
맞다면... 어린이집 선생은 아이에게 유해화학물질을 먹인겁니다
고로 아동학대
어린이집 담당자가 무지한것이지, 악의를 가지고 한 행동은 아닌것 같네요.
왜 옛날에 아기를 젖 뗄때, 아까징끼 발르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저는 그렇게 뗐다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금계랍이나 뭐 쓴 물질을 발랐다고 하는데....
어린이집 담당자도 그렇게 생각한 것 같네요.
물론 대응에 문제는 있었지만, 글쓴이가 너무 다그치니 (방법이 없는데)어떻게 하냐고
약간은 막가라는 듯 대응한 것 같아요.
서로 조금만 상대 입장을 이해하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에틸렌글리콜이 독성이 있다고는 해도 손톱에 묻은것 빨아먹고 문제가 생길 정도는 아니니 좋게좋게 해결 하심이~
상식이란게 있는겁니다.
차라리 고추냉이를 바르던가!
저건 아동학대입니다.
경고만 해도 될 것 같죠?
극단적이긴 하지만,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어린이집 담당자님
여기서 이러심 곤란합니다.
7년동안 저런짓을 했어요.무려 7년동안 그게 이해하고 넘어갈 일인가?
비양심 원장의 음식 빼돌리기부터 자격안되는 선생들..뉴스에 몇번이나 나와도 변함없는 어린이집.. 출산율 낮아지는 이유는 누구나 알고있지만 윗분들은 모르는듯 하네요
유해물질 고소각입니다.
요즘 선생님들 너무 자질에 의심이 가요.
자동차 부동액으로 널리 사용되는 화합물로서 가장 간단한 2가 알코올의 하나이다. 순수한 상태에서 냄새와 색이 없고 끈적끈적하며 단맛이 나는 독성 물질이다.
결론은 독약 먹였네요..
청원 동의하고 왔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아이아빠로써 이글은 베스트 가야 합니다.
- 먹어도 해가 없으니 니가 원샷하는거 보고 싶다 이년아. 이러지 그러셨어요.
어째 우리나라 아이들은 선진국의 애완견보다 못한 취급을 받아야 하는 건지...
청소년은 끔찍한 짓을 해도 보호해주고
말 못하는 애들은 학대받아도 보호도 못받고...
진짜 헬조선입니다.
이건뭐 사람이 할수있는게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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