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벨트층까지 보이지는 않았지만 2012년에 제 마티즈에 장착한 2012년산 앙프랑에코가 경산을 출발하여 청도를 거쳐 신대구부산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부산 시내를 주행하다가 90km/h 정도에서 제 앞으로 제동하며 칼질해 들어온 차량때문에 급제동을 한번 했더니 엄청난 냄새와 연기가 났었는데 기아 K9 뷔페 행사에 참석하기위해 주차하고 보니 트레드 고무가 면적상으로는 전륜의 한쪽은 저것 정도로 뜯겨져나갔고 전륜의 다른쪽은 적게 뜯겨져가가서 사진을 찍어두었기에 찾으면 어딘가 있을듯..
이후 장착한 2013년산이나 2016년산은 비슷한 수준의 제동에서 뜯겨나가지 않던..
이후 장착한 2013년산이나 2016년산은 비슷한 수준의 제동에서 뜯겨나가지 않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