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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이라고 써준 부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불편한 몸에 불쌍한 이런 기분이 아니라
희망을 말해주는 마음씨와
그 행동에 위로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런 마음씨를 가져서
그러신게 아닐까요?ㅎ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길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눈물 나는 바람에
혼났습니다.
따뜻한 곳에서 마음도 뎁히세요!
너무 멋진 뇌물 아니겠습니까?ㅎ
부탁을 드린 것 같습니다ㅎ
조금 글이 어색하더라도
큰 틀에서 이해 부탁 드려요~
뭔가 여운이 남는 글 맞죠?
귀한 이야기 같은데ㅎ
무언가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동이 있더라구요.
윤춘장 이야기 하니 못알아 들으시던데ㅠ
그렇지만 또 다른 이면에
이렇게 위로 받을 수 있는 세상도
있습니다!
아직 내눈에 눈물이 있다는걸 알게 해줘서
따뜻한 분이십니다!
마음에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
저희도 울고 싶을 때가 많지요~
많은데 그럼에도 힘이 됩니다!
다만 예전하고 달라진점은 겨울인데도 안구에 습기가 많이 올라옴...ㅠㅠ
감동에 감동이 또 됩니다ㅎ
이런 미담들을 많이 보았으면 싶습니다!
기분좋게 봐주세요ㅎ
동등한 기회란
이 사회에서는 불가능에 가깝죠..
고맙습니다~
감동만 간진해 주세요!
또 다른 시각에서는
이름이기도 하네요ㅠ
저 아주머니는 로또번호는 못맞추지만 인사과에 근무하게될 사람을 맞추는 선견지명이 있었음
그래서 아들 취업청탁을 통통부른 오뎅으로 .... 아 더 못쓰겠다 ㅠㅠ 감동파괴 하기엔 넘 좋은글이다
감동을 안받으셔야 하는데
이미 받으셔서 실패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좋은 일 못해도 나쁜 일은
가려야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ㅎ
나쁘게보면 채용비리.
님이 좋습니다ㅎㅎ
저도 요즘 눈물이 자주 납니다ㅠ
눈을 가지셨네요!
못되게.살면 고대로 받습니다...
중간중간 틀린 단어와 표현이 있다.
그리고, 맞다면 저건 인사 비리다.
비리라기 보다는 은혜 갚는 두루미 정도로
생각하시면 어떨까요?ㅎ
삼실인데 눈물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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