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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본인의 취사량을 말했다면
저라면 밑사원들 저렇게 안함..
알아서들 마시게 해줘야함 ...
시대가 변함.
꼰대 사고방식 바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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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 좋아하지만... 염증 생겨서 항생제 먹는데...
술 권유 못이겨 술 먹고... 일주일이면 나을꺼 한달동안 병원 다니면서 약먹음...
의사 선생님한테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저 선임도 처음에는 안그랬겠지...지금껏 일할것에대한...그로인해 성장한 자기자신을 위한..
자발적 우월감을 내세우고 싶어하고 대우 받고 싶어하는 전형적이인 꼰대..
그리고 결과적으로 여자 대 여자...ㅋㅋㅋㅋ보적보...걍
남 대 여 였으면...저렇게 흘러갈수어가 없음..절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일도 흐리멍텅 대인관계도 흐리멍텅. 그래서 지적하는거 같은데요.
회사상급자가 일잘하고 관계좋은데 담날 일하는데, 다른사람 불편해 지라고 일부러 저렇게 하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싫어해서 그러지 않는이상 그러지않죠.
적어도 저 하급녀자는 시간때우는 경우가 많다는 결론.
영어강사 미용실디자이너 변호사 일반회사원 4명인가 나와서 연애머시기하는 프로인거같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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