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자꾸 02-1544-6175 번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와서 받으면 끊어진것도 아닌데 아무소리도없고 통
화는 계속됩니다 좀전에도 또왔더군요..
몇일전 서울지방법원인데 신한은행 계좌가 연체된게 있다며 지방아줌마의 어눌한 표준어로 전화왔던데
뭔소리냐고 신한은행계좌 개설한적도없고 돈벌이 그렇게 할게없냐고 사기치지마라고 다그쳤더니 전화끊
어버리던데..ㅎㅎ
이런번호로 전화와서 아무말없는거 이런거 겪어보신분 있으신가요?..저희같은 젊은사람들이야 이런사기
거의알고있으니 저같이 대응한다지만 세상물정 어두우신 노인분들은 바로 당하겠던데 세상 왜이렇게 각
박해지는 걸까요?..^^;;
업체는 처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