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승차 거부 택시들~ 기다리는 손님들.. 전 이해 못할상황으로 보입니다.
왜? 목적지를 먼저 타기전에 말씀하시는지요? 택시 오면 그냥 타는겁니다. 탑승후 목적지를 말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뭐. 차량도어락을 잠근상태로 창문만 빼꼼히 열고 다니는 택시들이 많아서? 전 만약 그런차들 안간다고 거부하면 바로
회사명 차량 넘버 적습니다. 다음날 바로 신고 들어가죠. 택시들의 승차 거부는 택시승차거부 당하시는분들의 신고가
적기 때문이 아닐까요? 승차거부 몇번걸리면 불이익이 돌아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귀찮기 때문에 신고를 안하면 언제까지나 이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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