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건으로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퇴근하고 저녁에 집에 들어오는 길, 다른 우체통쪽에 미납요금 고지서가 꽂혀 있는것을 발견 하였고,
확인해보니 제것인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사는 건물에 제가 사는 홋수가 없어서 간간히 전체 우체통을 확인 합니다.)
문제는 그 고지서가 2차 배부 고지서이고 9월 중순 경 제가 비봉-매송간 고속도로를 미납으로 통과 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확인한 고지서는 2차 안내장이기 때문에 무려 5배의 요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선, 저는 위에 설명드린 것 처럼 고지서를 확인 못할 수도 있으니, 어플등을 다운 받아 주기적으로 공과금을 안낸것이 없는지 확인하며 살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과속 딱지나, 주민세 등등)
그런데 하이패스 미납 어플에는 분명히 미납요금이 지금도 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이러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름 철저하게 준비하고 확인하다고 해도 이렇게 구멍이 생기네요, 우체통에 저희집 홋수가 없으면 저희집 대문앞이라도 달아놓아야 하는거 아닌지(물론 비밀번호가 잠겨있으니 우체국 직원이 불가능할수도 있지만), 다른 방법이라도 저에게 고지할 방법이 정말 없었는지?(문자 나 카톡으로라도)
안그래도 힘든 삶 열심 살아보고 있는데 이런 작은거 하나하나에 힘 빠지네요
우체통에 홋수없는건 이제라도 적어놓으시거나 우체통을설치하시는게좋을듯 합니다
또한 우체국직원이 아 이번우편은 하이패스미납고지서이니 중요한거구나 카톡이나문자 보내야되겟다 이러면서 배송해드리지는않을겁니다
즐거운저녁식사하세요
단말기 오류로 1년에 2~3번 정도는 체킹 못하던데요? 단말기 오류인지 하이패스 쪽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물론 속도는 줄여서 통과하고요.
우체국이 개개인 내용물이 어떤 내용인지 어떻게
다 파악 합니까
그리고 하이패스신데 미납 요금 간간히 확인하신다
는거는 평소 오류가 자주 있으셨던것 같은데
그럼 본인이 기계를 바꾸시던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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