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건물주한테 피해보상을 받아야죠!
과정이 순탄치 않을거라 여겨집니다..
왜 남의 집 앞에 차를 주차했냐 어쩌고 저쩌고.. 증거 있냐 등...
쉽게 물어주진 않을거라 예상 합니다.
블랙박스 있으시다면 좋은 증거가 될 듯 하고요.
여튼,
불법 주차라해도 정차중에 발생한 피해 사항에 대해서는 보상 받을수 있으니
잘 처리하시길....
빌라라면 건물주가 아닌 각 집마다 주인이따로 있을텐데 그사람들을 상대로 보상을 받기는 힘들구요.
그 빌라의 대표자격인 흔히 아파트의 동대표같은..사람에게 말해보시고 안되면 구청건설과 가시면 빌라 건축주가 하자수리비용으로 맡겨둔 돈이 있을겁니다.
제가 알기론 이 비용으로 처리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청에 한번 문의해 보세요.
이것도 안되면 자차처리 하심이..
죄송.
남의 주차장에 댄 것 자체도 민사상 문제가 됩니다. 한마디로 남의집 마당에 주차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제가 빌라주민이어도 그거가지고 분명 문제삼게 될 겁니다. 강제견인만 안당한 것도 다행인 거죠. 윗분들 말씀대로 하시면 되겠지만, 빌라주민들이 순순히 해줄지 의문은 많이 듭니다. 남의 집 주차장에 허락도 없이 대놓고 파손이 되니까 파손비 물어달라? 이건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욕먹을 짓이죠. 그냥 조용히 님 스스로 고치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저걸로 문제되면 님은 앞으로 저 빌라주민들에게 공공의 적이 될 겁니다.
아! 시바 총각때 원룸 살때 생각나네.. 시바 님 같은 인간 때문에 울집에 주차 못하고
도로에 주차 했다가 견인 된적 있지.. 왜 남에 집에 쳐 주차하고 지랄인건지.. 뭘잘했다고 글 싸질러놓는건지.. 님이 알아서 수리하세요..
도대체 지 집에 주차 할때 없다고 남에 집에 주차하는 버러지들은 뭔 생각인건지..
주차 할때 없음 차를 팔던지,이사를 가던지.. 본인이 불법주차하던지.. 아오...
차주가 보상을 조금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이야 알겠지만
법에 앞서 도리상으로 봤을때 이런건 차주가 알아서 처리해야 하는게 좋지 싶네요.
내 입장만 생각지말고 빌라쪽 입장을 생각해보면
본의든 타의든 차도 대라고 자리를 내준상태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 차수리비까지 내놓으라한다는건...
조금만 돌려 생각해보면 물에서 건져줬더니 가방내놓으라고 하는격하고
같은 샘입니다.
대부분 리플들은 공도에 세워놨다 파손된 경우인거 같고......
지금은 그 빌라주차장..........에 세웠다 그런거 같은데...........
솔직히 그냥 자차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입장바꿔서 그 빌라 주민들이 이내용을 올렸다고 생각하면........
.
...어떤 인간이 맨날 우리주차장에 차를 몰래 대놓더니.....어느날 찾아와서 건불배관이 떨어져 자기차가 파손됐다고 물어내라고 지랄입니다..........라고...
물론 맨날 댄다던가,,,,, 지랄....이라는 표현은 덧붙인거니 노여워 마시고....
그냥 속편히 자차보험으로 하는게 더 나을겁니
이거 될지 ....그리고 자연재해인데....
과정이 순탄치 않을거라 여겨집니다..
왜 남의 집 앞에 차를 주차했냐 어쩌고 저쩌고.. 증거 있냐 등...
쉽게 물어주진 않을거라 예상 합니다.
블랙박스 있으시다면 좋은 증거가 될 듯 하고요.
여튼,
불법 주차라해도 정차중에 발생한 피해 사항에 대해서는 보상 받을수 있으니
잘 처리하시길....
그 빌라의 대표자격인 흔히 아파트의 동대표같은..사람에게 말해보시고 안되면 구청건설과 가시면 빌라 건축주가 하자수리비용으로 맡겨둔 돈이 있을겁니다.
제가 알기론 이 비용으로 처리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청에 한번 문의해 보세요.
이것도 안되면 자차처리 하심이..
죄송.
하지만. 민사로 하셔야 할 듯 싶네요,
자차 하시고 구상권으로
님은 해주실껀가요?
같은데요....
누가 책임을지는가에따라 논할부분이겠습니까?
경찰에면져 신고를하세요.
어느부분에서 파이프가 떨어졌는지 알아야 할부분이 우선인거 갔내요.
빌라집이 개개인의 집일수도있지만 세들어사 사는 입주민일수도 있으니깐요.
도로에 주차 했다가 견인 된적 있지.. 왜 남에 집에 쳐 주차하고 지랄인건지.. 뭘잘했다고 글 싸질러놓는건지.. 님이 알아서 수리하세요..
도대체 지 집에 주차 할때 없다고 남에 집에 주차하는 버러지들은 뭔 생각인건지..
주차 할때 없음 차를 팔던지,이사를 가던지.. 본인이 불법주차하던지.. 아오...
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건물앞에 차를 새워뒀는데 가게 간판이 떨어져서 차가 망가졌는데 그 책임은 가게 주인이 지는거라고 판결 받은걸 봤어요
힘내세요
차세워놨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복도창문이 떨어져서 차가 망가졌는데요..
보험사에서도 자차로 하던지.. 원만히 협의하라고하고 말고..
경찰서에서도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고요..
건물주인이 여럿이라 그리고 대부분 안해주겠다는 입장이여서..
민사로 진행했고.. 1년정도 걸린듯해요;; ㅡ.ㅡ;;;
법에 앞서 도리상으로 봤을때 이런건 차주가 알아서 처리해야 하는게 좋지 싶네요.
내 입장만 생각지말고 빌라쪽 입장을 생각해보면
본의든 타의든 차도 대라고 자리를 내준상태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 차수리비까지 내놓으라한다는건...
조금만 돌려 생각해보면 물에서 건져줬더니 가방내놓으라고 하는격하고
같은 샘입니다.
빌라의 주차장이면 개인땅일텐데 입주민도 아닌 이웃주민...
빌라앞의 도로라면 배상해달라고 할 수도 있지만...
주차장이라...
행여나 저자리에서 담배피우다 저거 맞으면.... ㅎㄷㄷ
지금은 그 빌라주차장..........에 세웠다 그런거 같은데...........
솔직히 그냥 자차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입장바꿔서 그 빌라 주민들이 이내용을 올렸다고 생각하면........
.
...어떤 인간이 맨날 우리주차장에 차를 몰래 대놓더니.....어느날 찾아와서 건불배관이 떨어져 자기차가 파손됐다고 물어내라고 지랄입니다..........라고...
물론 맨날 댄다던가,,,,, 지랄....이라는 표현은 덧붙인거니 노여워 마시고....
그냥 속편히 자차보험으로 하는게 더 나을겁니
주차장 이용 대상을 세입자 또는 거주자에만 국한하려면 관리자 배치, 차단기 설치, 안내문 부착 등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어야 합니다.
차단기? 관리인 ? 힘들죠 여건상 주차면수가 많다면 모를까..
요즘은 시설이 잘되어있어 주차차단기가 설치된곳이 많은걸로압니다.
그런곳으로 이사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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