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때는 다른 정치인들이 좀 쉽게 대하고
이것저것 던지면서 툭툭 치곤했지만
문재인한테는 뭐랄까...
좀 어려워 하는면도 있고 어느정도 선은 넘지 않으려 하는것
같더군요 두려워 하는건지 아니면 뭔가가 있는건지
뭐 그런느낌이 들었습니다
유시민도 말하는걸 들어보면
약간은 어려워 하더군요
그냥 허허허 털털해 보이지만
뭐랄까
하여튼
그런게 있어요
그래서 걱정이 안됩니다
정말 노무현때에는 정말 내 장수다 하는 인물들이
힘도없었고 손가락에 꼽힐 정도였지만
지금보면 축구팀 1진2진을 꾸릴정도로
인재가 많습니다
또한 그 인재들이 모여든것 보면
노통과는 정말 다른 사람인건
분명한것 같네요...
이제
조금씩 그분을 잊을수 있을련지...
개인적으로
검찰개혁의 앞장으로 장관임명은 이재명 시장 추천합니다.
총리는 무조건 유시민
문재인 후보는 작년부터 올해 꾸준히 민주당에서 대선후보로 지분을 가지고 있든분이라 그 무게감이 틀리죠.
근데 성품은 비슷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번 정권 내내 또 언론과 내외부 흔들기에 시달릴건 명약관하한것이고.
우리들의 지지가 힘이 되겠죠.
국민이 심판 해야죠
좃쭝똥 같은 세력도 적폐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작년부터 올해 꾸준히 민주당에서 대선후보로 지분을 가지고 있든분이라 그 무게감이 틀리죠.
근데 성품은 비슷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번 정권 내내 또 언론과 내외부 흔들기에 시달릴건 명약관하한것이고.
우리들의 지지가 힘이 되겠죠.
개인적으로
검찰개혁의 앞장으로 장관임명은 이재명 시장 추천합니다.
총리는 무조건 유시민
알고 계시라고
2009년 5월 23일
대통령의 죽음을 알리는 몫이 나의것 이었습니다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이런 내용이 이었습니다
선거일 전날 이런 이야기 한 이유가 있다 생각됩니다
정치에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요
노통은 나를 따르라는 선봉형..
문후보는 지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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