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차다가 우쨰 잘못차서 엄지발톱이 뽑혀버렸네요ㅎㅎ
떨어질 기미가 보였던건 아니고 살과 붙어있던 상태에서 한번의 잘못으로 한방에 살과 분리되서 (딱딱한부분은 완전 없어졌어효~~~)좀 많이 쓰라립니다^^;;
급한데로 병원응급실가서 치료받고 왔긴한데 걸어다니는데 지장 없을라면 얼마정도의 시간이 팔요할까요?..
그나저나 엊그제밤에 케이블영화로 삼사라 란 영화를 봤는데 종려시 란여배우가 너무맘에들어 같이올립니다..^^
오늘 공차다가 우쨰 잘못차서 엄지발톱이 뽑혀버렸네요ㅎㅎ
떨어질 기미가 보였던건 아니고 살과 붙어있던 상태에서 한번의 잘못으로 한방에 살과 분리되서 (딱딱한부분은 완전 없어졌어효~~~)좀 많이 쓰라립니다^^;;
급한데로 병원응급실가서 치료받고 왔긴한데 걸어다니는데 지장 없을라면 얼마정도의 시간이 팔요할까요?..
그나저나 엊그제밤에 케이블영화로 삼사라 란 영화를 봤는데 종려시 란여배우가 너무맘에들어 같이올립니다..^^
빡세게 감아줘야 합니다.
그렇게하지않으면 발톱 아래에 있던 살이 위로 돋아나서 발톱이 아주 못생긴 상태로 두께가 굵게 자랍니다.
좀 힘들더라도 계속 소독하시면서 붕대를 발톱자리에 있는 살이 압박하는 상태로 묶어야 새로나는 발톱이 가능한한 원형에 가깝게 자랍니다.
빠진 원래 발톱이 있으면 원래자리에 고정시키고 붕대로 감아주면 더 좋은데 말임다.
아~!!그리고 제 빠진 손톱은 차에 재떨이통에다 넣어놨습니다..가끔씩 보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