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불만의 소리가 폭주하는것 같은데 저역시 들어와보고나서
너무도 산만하게 변해버린 모습에 적응이 안됩니다.
단순히 변했기 때문에 느껴지는것 이상으로 불편하기 그지없네요.
잘나가던 사이트 이런변화로 무너지는 모습 많이 봐왔는데..
좀더 회원의 소리에 귀기울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게시판보던 패턴이 있었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빨리 대충보고 글만 쓰고로그아웃 하기는 처음이네요..
여기저기서 불만의 소리가 폭주하는것 같은데 저역시 들어와보고나서
너무도 산만하게 변해버린 모습에 적응이 안됩니다.
단순히 변했기 때문에 느껴지는것 이상으로 불편하기 그지없네요.
잘나가던 사이트 이런변화로 무너지는 모습 많이 봐왔는데..
좀더 회원의 소리에 귀기울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게시판보던 패턴이 있었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빨리 대충보고 글만 쓰고로그아웃 하기는 처음이네요..
갑작스러운 커뮤니티의 변화로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회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보배드림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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