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을 한
리틀000
부모가 애 보는 앞에서 무슨 짓을 했길래 무엇을 보여주었길래
항문과 성기에 손가락을 찔러 넣어, 그것도 6개월 상습적으로 한 것으로
욕을 듣는 부모가
적반하장 사과는 고사하고 고소를??
욕을 듣는 것이 당연합니다. 가해자 부모
그 욕 언제까지 듣는지...........
이제 부터라도 가해자 부모가 어떻게 하는지 하기 나름입니다!
당장사과하고 피해자 부모가 원하는 만큼, 보상을 해 줘도 모자랄 판에 고소를????
아이는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릴 지도 모르는 그런 범죄를 저질러 놓은 책임은
부모에게 있을 진저,
정신을 똑 바로 차리시길 바랍니다!!
정말 진심으로 왜 사과를 안하는지 ? 그게 제일 궁금하구요.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그래서 그 파렴치한 사람들에게 욕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사과가 먼저인데 고소를 먼저하는 파렴치한 부모
상당히 비상식적이죠.
사과가 먼저죠............ 고소를 먼저 하는 것...
인간이라고 할 수 없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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