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년전 공익시절 부터 보배 눈팅 하면서 얻고자 하는 정보있을때만 간혹 글 올리는 그런 눈팅맨인데..
지금의 와이프.. 가끔 낄낄거리길레 뭐하냐고 핸펀보면 보배..하더군요.. 유게에 잼나는거 많다고.. ㅋㅋㅋ 가끔 감동글 보면서 찔찔 짜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보배 하지말라고 이곳은 남성의 공간이다 오해 살만 한 글들도 많으니 보지 마라해도 알아서 걸른다고 걱정 말라내요.. 그래서 좀 두렵기도 합니다ㅋㅋ
보배는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이슈의 주체가 되지 않는다면... 뭐 그렇다구요..
요즘은 재인오빠 보는 재미로 들어오는걸요 ㅎㅎ
보배 재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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