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7년차이고 딩크족입니다.
수입은 세후 700정도구요
3년전? 4년전쯤 빚지고 아파트분양권사서 빚이 집대출빚이 2억2천정도 있습니다. (대출받은지는 아파트준공쯤이라 14개월정도됫네요)
그때 대출받으면서 와이프 차사준다고 조금더 땡겨서 타고싶다던차 (미니쿠퍼) 사줫구요
저는 그당시 차에대한 욕심업어서 09년식 포르테쿱 쭉탓습니다.
근데 요즘 뽐뿌가와서 5000만정도 되는 차를 사려고하는데요 집대출 한달에 90만원조금 안되게 갚고있고 여기서 차사게되면
달 40만원좀안되게 더나가야될상황입니다.
하우스+카푸어 되는건가요? 무리인거같기도 욕심부리는거 같기도하고... 와이프는 안쓰러워서인지 그냥사라고하고...
밤만되면 걱정이네요. 하우스푸어 카푸어 기준을 모르겟습니다.
딱 명확한기준이있나요? 자게에 이런글 올려도 되는지 모르지만 일단 올려보고 안되면 삭하겟습니다
그것이 제일 궁금하네요
나중에 그돈이 아쉽지않을까라는 생각에 걱정이...ㅎㅎ;;;
좀 무리가 된다면 중도포기를 해야겟죠? ㅎㅎ 답은 더열심히 일을해야하는..
이빠이땡겨서벌고
차바꾸고 때려쳤네요
차바꾸는건 용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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