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시원한 바람안나와서 냉매새는것같아서
카에어컨 가게에 가서 부품교체하려하니깐
콘덴서에서 새는것인지 알수 없다고해서
안갈고 임시방편으로 타고다녓는데
그때 엔진룸앞에 판 그것이 에어컨 곤덴서로 알고왓는데
요즘 냉각수누유 문제로 라디에이터 갈아야한다고해서
보니간 라디에이터도 엔진룸 앞에 판인데
이게 같은건가요? 그 판에 붙어잇는건가요?
ㄱ 판을 갈면 라디에이터 오 ㅏ 콘덴서를 다 같이 가는 효과가 잇는건가요?
차에 대해서 잘 아는 분 답변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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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작은게 콘덴서고
뒤에 있는 큰게 라디에터요.
콘덴서는 라디에이터 앞 또는 뒤에 바로 붙어있고 생긴건 라디에이터랑 똑같아요. 교체는 따로도 가능함. 다만 앞서 말한대로 기능상 문제가 있나 테스트 해봐서 그 결과에 따라 교체여부를 정할 뿐
부동액(냉각수)은 뜨거워지면 압력이 커져서 주행중에 어딘가에서 샜으면 주행을 멈추고 수온이 낮아져 더 이상 새지 않을 때에도 샜을 당시 부동액이 뿌려진 자리들은 하얗게 표시가 남습니다. 그럼 그 주변 어딘가가 터졌으니 그때부터 유심히 그 주변을 살펴보시면 됩니다.
교체 필요 여부는.. 보조탱크 가득 채워놓고 거기에서 시일경과에 따라 얼마나 빨리 없어지는지로 판단 하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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