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왜 그따구로 만든지는 머르겠지만
억지로 짜맞춘 스토리도 그냥 끄덕끄덕 거리고 봤네요
스케일이 크고 광선검 원없이 봐서 좋았단
추억팔이하고 왔네요
너무 짧은 시간에 이야기를 풀려고 해서
어색한 점이 있지만
돈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아이피티비로 나오면 한번 더 보고 싶은..정도?
스토리를 왜 그따구로 만든지는 머르겠지만
억지로 짜맞춘 스토리도 그냥 끄덕끄덕 거리고 봤네요
스케일이 크고 광선검 원없이 봐서 좋았단
추억팔이하고 왔네요
너무 짧은 시간에 이야기를 풀려고 해서
어색한 점이 있지만
돈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아이피티비로 나오면 한번 더 보고 싶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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