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통의 행보가 비상식적인가?
왜 문빠들을 경계하는 주둥이들이 슬슬 나오는지
무척 궁금하다
이제 시작이고 모두가 바라는
상식적인 사회를 바라면서
지금껏 겪었던 미친것들이 나라를 말아먹는걸
두눈으로 겪었고 다시금 반복을 하지 말자는
취지로 역대급으로 대동단결해
엄청 빠른속도로 정상화 시키는데...
이걸 맹목적인 지지와
문빠라는 거북한 단어로 슬슬 분탕질하는게 정말 역겹다
아니면 아니다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지금의 국민수준을
아직도 개돼지라 보는건가?
그냥 길들여지는거에 익숙한 몇몇 부류들과
자칭 지식인들마냥 지껄이는 인간들이 가증스럽다
잘못됐을때 아니다 싶을때
그때 그때 지적하며 씹어되도 충분한 시간이다
국정농단에 관심없고 나만 아니면되
라는 인간들이 이제는 문빠라며 손가락질 하는
부류들...역겨울 따름이다
마음대로 씨부려라
계속 문빠라고 손가락질하고 시기할수록
이나라는 바뀌어 갈테니
참 웃긴게
얼굴한번 본적없고 친인척도 아닌 양반을
믿고 노래까지 부르고 돈까지 주면서 환장하는 본인들은
정상이고
지금 내눈앞에 있고 내가 살고있는 세상에 변화를줄 인물을 지지지하는게
경계할 대상인가?
참 이이러니 하다
용기가 없는자들.
주변에서 뱅뱅 돌면서 한마디씩 툭툭~ 던지면서 애써 중립이라고 하고 뒷구녕에서 씹는자들...
참여든 비참여든 좋다만
상식선에서 까고 반론을 기대하자.
단순 사고력으로 까는데 누가 과한 대응을 해주겠냐 싶은데?
그리고, 저와 같은 문빠는 아니지만 현정권 지지하는 분들 및 문대통령 적극 지지자 여러분.
저들도 때로는(?) 이해력 있는 반대의 의견을 내놓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대응은 지양하고 우리가 한 차원 높은 인격으로 저들을 대응해 주는게 어떨까요?
진흙탕에서 연꽃이 피우듯 말입니다...
용기가 없는자들.
주변에서 뱅뱅 돌면서 한마디씩 툭툭~ 던지면서 애써 중립이라고 하고 뒷구녕에서 씹는자들...
참여든 비참여든 좋다만
상식선에서 까고 반론을 기대하자.
단순 사고력으로 까는데 누가 과한 대응을 해주겠냐 싶은데?
그리고, 저와 같은 문빠는 아니지만 현정권 지지하는 분들 및 문대통령 적극 지지자 여러분.
저들도 때로는(?) 이해력 있는 반대의 의견을 내놓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대응은 지양하고 우리가 한 차원 높은 인격으로 저들을 대응해 주는게 어떨까요?
진흙탕에서 연꽃이 피우듯 말입니다...
원래 날뛰는것들이 눈에는 잘띄죠...
민심을 문빠로 호도하는 인간들 X잡고 반성하거라.
문빠로 몰아 세워서 비하하려고 그런답니다.
예전 노빠로 몰듯이요.
이제는 적폐언론과 댓글부대에 놀아나지 말아야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