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아이가 태어나 배우자가 뒷자석에 타는데 물론 애기는 카시트
문제는 뒤 승차감이 봉고차 같다고 하여
알페온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터무니없이 알페온 차량이 감가가 심하더라구요.
제차 팔고 하면 도찐개찐이더라구요. 일년에 세금 10정도 더 내고 보험은 자차포함해서20만 더 내고
운행은 1년 8천정도
마음은 80% 기울었는데 전 신차타고 관리해오던거고
중고차사서 이부속 저부속 고장나면 수리비 후덜덜~~~(보험이력보니 1인 이계속타다가 경매장에 넘긴듯 합니다.)
물론 지금 디젤차도 수리비 후덜덜이지만.......
대략 이전등록비 55만정도 더 나가네요.~~~~~
제차는 신차가 2500만 14년 3월
알페온은 11년 10월식 신차가 4280만
바꾸는게 괜찮은 선택일까요?
아이와 아내의 편한한 승차감을 위해서
임팔라나 그랜제hg로 바꾸세요
뭐 사실주변에서 누가뭐라해도 본인맘이 젤아니겠습니까
썩어도 준치는... 알페온은 아님니다.. ㅋㅋㅋㅋ
타보고 맘에 안들면 임팔라로 ㄱㄱ
앞뒤 쇼바 교체하시구
타이어 좋은거 순정타이어 말고..
인터넷 최저가나 차량 동호회 최저가 구매하셔서
공임나라에서 장착하고 얼라이 잘보는곳에서
얼라이 보시구 봉고차인가 확인해보세요
와이프차가 올란도인데 모하비보다 승차감이 훨좋은데..
뽑기운이 좋아서인지 아직까지 잔고장없이 잘타고 다닙니다.
제네시스도 타고 있지만 이차도 튼튼하고 승차감 좋고.. 무엇보다 이차를 팔아도 중고가격이 안나와 꾸준히 타고 다니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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