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강원도로 1박2일
차박하고 무사복귀
차박!!!
얼어죽는 줄알았네요.
환경을 생각해서 시동끄고 차박!
대신 식겁했어요ㅜㅜ
강원도 날씨는 이불덮어도 소용이 없네요
자는동안 몸이
군대혹한추위를 느꼈습니다.
자다가 몇번깼는지 모르겠네요!
일출보려고 기다렸는데 구름에 가려서 해는보이지않고 대관령으로 이동합니다.
대관령이 오고 싶었습니다.
역시! 기온과바람은 전국최고입니다.
삼양목장은 부산사는저로서는
날씨가 러시아급이네요
흰색롱패딩은[눈밭용]이에요.
삼양라면으로 허기달래고 짱구는 가는길에간식.
다음에는 강원도에 돈을 조금 더 쓰고갈께요~
흙탕물 뒤집어쓴 티볼리 세차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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